중랑구가 8월 6일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 대상 면적은 80,494.1㎡며, 이로써 약 2년간 추진해 온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해당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저층주거지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관리계획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존 6개 가로주택정
박계홍 서울시의원은 지난 10일, 모아타운·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지에서 사업시행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공사비 검증 지원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공사 선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북구는 서울특별시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성북구 내 모아타운 및 신속통합기획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거래계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주민 갈등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전담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상담 및 수강 등 솔루션 실적이 6천 건을 넘어서는 등 구민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영등포구는 현재 107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서울 최대 규모의 도시정비 현장이다. 주택사업, 재개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과 모아타운 등 다양한 형태의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구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구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일 강북횡단선이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에서 열린 ‘강북횡단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신속 추진과 함께 지역 내 정거장 3개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예정지였던 등촌역, 등촌2동 주민센터 인근, 목동사거리 일대는 현재도 지하철 이용 수요가 높은 데다 향후 모아타운 정비사업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등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정거장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
서울시가 2022년 출범한 ‘모아주택’ 1호 사업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25일 준공돼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착공과 준공이 본격화되며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를 통한 주택공급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모아타운은 이런 모아주택들을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함께 갖추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이
중부뉴스통신 = 광진구가 지난 8월 7일 ‘자양2동 649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3구역인 자양동 648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일대 ‘모아타운’ 정비 사업의 판을 크게 키웠다.기존 수주한 면목본동 3구역에 인접한 4구역을 전격 편입,
중부뉴스통신 = 박계홍 서울시의원은 지난 10일, 모아타운·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빈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육칼럼] 오디세우스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읽었던 사람이라면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오디세이’를 보며 낯선 장면과 마주하게 된다.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오디세우스가 10년 동안 바다를 떠돌며 온갖 시련을 겪고, 마침내 고향 이타카로 돌아간다. 영화는 원작과 조금 다른 오디세우스를 보여준다.원작의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말 제주 곳곳 강풍 피해 잇따라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크로반’ 간접 영향으로 지난 주말 제주에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53분께 제주항에서 바지선 보수 공사 중인 크레인이 강풍에 쓰러지면서 2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바지선 선주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후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크레인 기사 B씨도 골반과 어깨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부터 5일까지 강풍 피해 신고로 44건이 접수됐다.4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과 법률] 검찰청법상 검사의 수사 개시 범위
검찰청법은 제4조 제1항은 검사의 직무와 권한을 규정하고 있다. 이 중 제1호는 “범죄수사, 공소의 제기 및 그 유지에 필요한 사항. 다만, 검사가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범죄의 범위는 다음 각 목
Generic placeholder image
[따뜻한 진료실] 이비인후과 어지럼증 3대장
갑자기 세상이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증이 생기면 대부분 “혹시 뇌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부터 하게 된다.물론 어지럼증 중 뇌졸중이나 소뇌 질환처럼 빠른 진단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하지만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뇌보다 귀의 전정기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어지럼증도 매우 흔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주군의회,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개선 모색
성주군의회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성주군의회는 지난 4일 의회 5층 간담회장에서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군의원과 귀농귀촌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 농업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