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지난 6일 71회 현충일을 맞아 보건복지타운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춘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조총 발사와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충북 진천군 연고 축구단 진천HR FC가 오는 7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K4리그 공식 경기로 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기념해 지역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특별 시축 행사를 마련했다. 시축 행사에는 진천군 보훈단체협의회를 비롯한 9개 보훈단체가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진천HR FC는 올 시즌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리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21일 엄사근린공원 충령탑에서 합동참배를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후보를 비롯해 충남도의원 및 계룡시의원 후보 전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사회자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응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계룡시의 미래와 방향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지난 시간 시민 여
진보당 제주도당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즈음한 성명을 내고 "5.18 정신으로 내란세력과 4.3왜곡 세력을 심판하자"고 밝혔다.진보당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친 광주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린다"고 밝혔다.이어 "12·3 불법계엄 사태는 민주주의를 짓밟은 내란이었다"며 "그 뿌리에는 제주4·3의 진실을 왜곡하고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부정해 온 세력이 있다"고 강조했다.진보당은 "제2공항 문제는 제주도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주민투표를 통한 도민 자기결정권 보장은 민주주의
 충남 예산군은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광시면 신흥리 출신 독립운동가 김재창 선생을 선정하고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린다고 밝혔다.  김재창 선생은 1917년 장두환의 권유로 대한광복회에 가입해 활동했다.  대한광복회는 군자금 모집과 독립군 양성, 무기 구입, 친일부호 처단 등을 통해 국권 회복을 목표로 활동한 비밀결사단체다.  선생은 지역내 부호를 대상으로 군자금을 모집하는 활동에 힘쓰며 독립운동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장두환·김한종 등과 함께 대한
충북 진천군은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삶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뮤지컬 ‘보재 이상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8일 오후 5시 진천예술의전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진천이 낳은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의 삶과 업적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진다.공연은 합주단의 웅장한 연주를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와 무용, 태권도 퍼포먼스를 접목해 극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상설 선생의 독립운동 여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특히 헤이
충남 계룡시는 6일 오전 10시 엄사근린공원 내 충령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과 조총 발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계룡시낭송회의 헌시 낭독과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인천국세청 간부들과 함께 6월5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수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국세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현충 시설을 방문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희 청장은 지난 1월 취임 직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에 이은 두 번째 참배로 “순국 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펼치겠습니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인천국세청은 2023년
충북 충주시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일환으로 호국 전사자 중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유가족을 대상으로 신원 확인을 위한 DNA 시료 채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하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호국 영웅들의 유해를 발굴해 신원을 확인하고 유가족에게 인도하는 숭고한 국가 보훈사업이다.지난 2000년부터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올해 5월 말 기준 약 12만여명의 전사자가 여전히 미수습 상태로 남아있어 유가
독수리유격대가 남긴 이름 없는 헌신6월이 오면 바람결에는 유난히 깊은 기억이 스민다. 계절은 여름으로 향하지만, 우리 역사에는 아직 식지 않은 또 하나의 여름이 남아 있다. 1950년 한국전쟁. 그 전쟁은 산과 강, 마을과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었고, 총성이 멎은 뒤에도 긴 그림자를 남겼다.2026년 6월 25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는 그 잊힌 시간을 다시 불러내는 공연이 열렸다. 무대의 주인공은 한국전쟁 당시 포천의 청년들로 조직된 독수리유격대였다.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한 시대의 비극과 숭고한 희생이 펼쳐지는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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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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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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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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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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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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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현재 국세청 과장급 이상 7급공채 45명…고위공 김승민 국장
2026년 6월 현재 국세청 과장급 이상 7급공채가 총 4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고위공무원 1명, 부이사관 1명, 서기관 43명이다. 서울국세청 김승민 조사1국장이 유일한 고위공무원이고, 부이사관도 중부국세청 김휘영 감사관 1명이다.소속별로 살펴보면, 본청의 경우 정동주 감찰과장과 홍철수 학자금상환과장, 정해동 소득자료관리과장 등 3명이 있다.정동주 과장이 69년생·경남출신이고, 홍철수 과장이 71년생·정해동 과장이 75년생이다.지방청별로 살펴보면, 서울청의 경우 7급공채 출신이 총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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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종씨, ‘수필오디세이’ 신인 작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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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사를 지낸 고영종씨가 ‘수필오디세이’ 2026년 여름호에서 ‘조명등 아래서’로 신인 작가상을 받으며 수필가로 등단했다.고씨는 교육자로 40여 년 생활하다 퇴임 후 감귤농장에서 두 번째 인생을 살던 중 목욕탕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아버지의 이야기를 수필에 담았다.‘조명등 아래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병실 조명등 아래에서 섬망 증상에 걸린 아버지를 밤새 간병하며 부친의 교육철학을 깊이 있게 성찰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심사를 맡은 안성수 문학평론가는 “이 작품은 이중액자 속에 삽입한 아버지의 삶과 교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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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I항체·정밀의료 등 스타트업 4곳 지원…협력 체계 고도화
셀트리온이 바이오, 의료 스타트업 4곳을 지원한다. 유망 기업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차세대 신약 기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셀트리온은 10일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을 에이인비, 엔바이오셀, 이미타사이언스, 포도테라퓨틱스 4개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선발된 기업은 각각 각각 AI 기반 단백질 항체 개발, GLP-1 유도체 경구전달 제형, 생체 조직 모사 기반 질병 모델링·약물평가,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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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개발, 시니어 단기 레지던스 '케어허브' 사업 진출
대웅그룹 자회사 대웅개발이 병원 치료 후 가정으로 돌아가기 전 일상 회복을 돕는 단기 체류형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에 진출한다.대웅개발은 다음달 6일 경기도 하남시에 시니어 단기 레지던스 ‘케어허브’를 개소하고 이달 말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첫 입소 시기는 7월 6일부터다.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주요 대상이다. 체류 기간은 최소 2주에서 최대 6개월까지다.케어허브는 기존 장기 요양 중심의 요양원이나 거주 목적의 실버타운과 달리, 일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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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의원,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시형소공인의 제조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이 도시형소공인의 제조데이터 활용과 판로·유통, 기술·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2014년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10여 년 동안 산업환경은 급격히 변화했지만, 현행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