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안에 지역관광 대도약의 거점이 될 '관광권'을 선정해 대한민국 관광지형을 지방으로 넓히는 '관광권' 육성을 본격화한다.문체부는 '관광권 육성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광역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시행한다고 30일 전했다.'관광권 육성 사업'은 '제10차·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 발표한 정책으로, 방한 관광객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상황에서 세계적인 지역 '관광권'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을 접견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지난주 경기도의회 및 인천시의회 방문단 접견에 이은 연속적인 행보로, 수도권에 이어 호남권까지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자치분권 연대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양 의회는 지속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세종시의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 확립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데 깊이 공감했
세종·대전·충북·충남 지역의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초광역 협력 거점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에 첫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세종·대전·충북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경권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를 지역이 직접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권역 단위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하는 것이 목표다.정부 설계도가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과 지원체계를 담은 '큰 밑그림'이라면, 발전전략은 그 위에 지역이 성장엔진과 공동협력 과제를 직접 그려 넣는 ‘실행 도면'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거제시는 2031년 남부내륙철도 개통 후 수도권에 집중되는 관광객 유인책으로 지역 구석구석 관광 콘텐츠를 겸비해 변화되는 교통여건과 관광 패러다임에 대비하기 위해 그간 부진했던 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장승포 365전망대 조성사업은 장승포동 79-2번지 일원 해맞이공원에 아침에는 일출을 야간에는 장승포항 야경을 보는 주·야간 이색전망대와 주차장을 조성하여 포포로드, 송구영신길과 연계한 머무는 관광지로 변화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파노라마형 서핑스테이션 조성사업은 당초 구조라 일원에 조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울산의 MICE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최근 서울 SC컨벤션에서 2026 울산 MICE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수도권에 소재한 주요 학·협회 관계자들에게 울산의 우수한 MICE 인프라를 소개하고 향후 열릴 신규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소속 학회 및 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자들은 울산 MICE 산업 현황과 인프라, 지원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행사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했다.이날 재단은 울산의
정부가 수도권에 23만호+α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조성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연내 신규 공공주택지구 10만호를 발표하는 한편 재개발·재건축과 도심복합사업의 사업 속도를 높인다. 비아파트 공급과 공공분양·임대주택도 확대해 주택 공급 시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에 따른 수도권 추가 공급 효과는 23만호+α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2026~2030년 추가 착공 물량은 기존 대책
국내 대형 게임사의 핵심 지식재산권이 지역 중소 게임 개발사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마중물로 투입된다. 수도권에 집중된 게임 산업 생태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유휴 IP 자산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오픈라이선스 전략이 본격적인 상생 모델로 구체화되는 양상이다.㈜넥슨은 자사의 IP 오픈라이선스 프로젝트인 '넥슨 리플레이'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8월 6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의 상징적인 클래식 RPG IP를 대구 지역 게임사들에게 개방하여 완성도 높은
울산시가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수도권·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에 창업 거점을 마련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사와 창업지원기관, 대기업 등과 지역 기업을 연결해 울산 창업생태계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서울에 거점을 둔 ‘창업허브 서울울산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센터는 김상욱 울산시장의 공약 사업이다. 울산 스타트업과 서울의 창업기관·투자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투자 컨설팅, 수도권 기업과의 협업,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울산에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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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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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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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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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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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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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재·투자 등 맞춤형 지원으로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으로 성장한 산업도시 울산.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의료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인구 유출까지 장기화하며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실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과 수도권을 크게 밑도는 실정이다.동남권에서도 가장 적은 수준이다.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미충족 의료’ 문제도 현실화되고 있다.앞으로가 더 문제다.생산 연령인구 감소를 고려하면 의료 인력을 늘리는 방식만으로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한계가 있다.이와 같은 약점은 인구 유출과 기업·인재 유치 등 도시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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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일 본회의 개최 가닥...패트법·부동산법 처리 속도
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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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산업 전기료 최대 10% 인하…울산 “기대 못미쳐”
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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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집적·집중’ 원칙, 울산 에너지 클러스터 유치 기대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서울 잔류 제로’와 ‘집적·집중’ 원칙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에너지 관련 기관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추진하는 울산시의 전략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방침에 맞춰 기존 에너지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 기반을 연계한 ‘완성형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유치 논리로 내세울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서울에 있는 행정·공공기관은 지역 혁신도시로 가야 한다”며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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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애 시의원,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 간담회
노인장기요양기관 처우 개선과 지원 형평성 확보를 위해 울산시 차원의 통일된 기준 마련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권영애 의원은 지난 14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구·군별 처우개선비 격차 해소와 요양시설 수도요금 감면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울산 내 지역별로 처우개선비 지급 여부와 기준이 달라 종사자 간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울산시 차원의 일괄적이고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