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이번 개정안은 보행공간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대여사업자의 관리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의 핵심은 현행 조례에 별도로 규정돼 있지 않았던 지정주차구역의 설치·운영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다. 서울시는 현재 24개 자치구 485개소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을 운영하고
2주전
11년 넘게 정상 가동하지 못한 인천 영종구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두고 지역사회가 책임 규명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와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1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크린넷 사업의 모든 과정을 감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막대한 공공 재정을 투입한 시설을 11년 넘게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판단 오류나 중대한 관리 부실을 확인하면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영종 크린넷은 2014년 12월 영종하늘도시에 총사업비 1,530억원을 들여 조성한 일반·음식물 쓰레기 이송 시설로 지
부실한 허가와 불법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는데도 행정기관의 실효성 있는 조치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화성시 향남읍 증거리 주민 50여 명은 10일 화성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마을 인근 축조물 공사 현장에 대한 화성시의 조속한 행정처리를 촉구했다.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현장과 관련해 화성시에 모두 5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현장은 20개월이 넘도록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주민들은 “현장의 위험성과 시급성을 수차례 전달하고 사업주에게 사후조치 이행계획서를 요구하는 등 서면 답변을
20년 넘게 장기간 방치, 도시미관을 흐리고 있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개발의 훈풍이 불고 있다. 이는 양산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발전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되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양산시의 중장기 도시발전 계획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7만평에 이르는 이 부지는 부산·울산·경남의 접점에 위치한 데다, 비어있는 도심 속 노른자땅이라는 점에서 대형 사업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최근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모 신청
충북 단양군 대강면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돼 있던 폐타이어와 폐팔레트 약 9톤을 수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강면사무소는 마을주민들로부터 방치된 폐타이어와 폐팔레트를 수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필요한 예산을 사전에 확보해 수거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수거한 폐타이어는 350여 개로 약 4톤이며 폐팔레트는 300여 개로 약 5톤에 달한다.  그동안 농촌지역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은 마을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환경에도 불편을 줘 왔다. 특히 폐팔레트는 장기간 방치될 경우 화재 발생
퇴역 경주마 학대 및 방치, 용도 변경 미신고로 인한 실종 등 말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말의 체계적인 개체 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말 등록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말 소유자에게 말 등록 및 변경사항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말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은퇴한 경주마나 승용마가 적절한 이력 관리 없이 방치되거나 불법 도축, 학대당하는 사건이 잇따르며 말 복지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
울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은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울산 이미지를 제공하고, 관내 생활환경 정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중점 정비 구역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 귀성객 및 방문객 이용이 많은 지역 ▲주요 도로변, 공원, 관광지 등 명절 기간 다중이용 생활공간 ▲생활폐기물 방치, 골목길 등 환경 취약지역 등이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울산을 방문하는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신안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신안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군민 참여 정책토론회를 열어 폐기물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신안군의 최근 5년간 생활·해양폐기물 발생량은 연평균 1만 8,157톤에 달한다. 도로변 문전 배출로 인한 경관 훼손과 무단투기, 거점 수거시설 부족, 처리시설 노후화 등이 주요 문제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기존 문전 수거 중심의 폐기물 수거 방식을 거점 수거와 자원순환 중심의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방치
함양군 서상면은 그동안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던 유휴지를 주민과 함께 가꾸는 ‘서상골 한마음 꽃동산’으로 시범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상지는 오랜 기간 별다른 활용 없이 잡초가 무성했던 곳으로, 서상면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대규모 시설을 설치하기보다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메밀을 심어 자연스러운 경관을 조성하기로 했다.이에 서상면 직원과 주민들은 함께 부지를 정비하고 메밀 종자를 파종했다. 현재 메밀이 자라면서 황량했던 유휴지가 푸른 들판으로 변하고 있으며
제주대학교가 캠퍼스 내 전동킥보드 운행을 전면 금지한다.제주대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무단 방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공유 이동수단 운영 방침을 마련,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제주대에 따르면 제주대 캠퍼스는 경사로와 교차로가 많고 보행량도 많아 전동킥보드 이용 시 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교차로에서 멈추거나 충분히 속도를 줄이지 않는 사례가 있어 보행자와의 충돌뿐만 아니라 주행 차량과의 충돌, 주행로 이탈 추락 등 중대 사고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실제 제주대 총학생회가 지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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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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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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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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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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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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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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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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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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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