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대술면 송석리 411-4번지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산불로 이어졌다고 밝혔다.산불은 당일 오후 6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강풍의 영향으로 오후 10시 30분경 잔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주민 51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군은 이틀간 공무원 554명, 산불진화대 219명, 소방공무원 336명, 경찰 70명, 의용소방대 130명 등 총 1,412명의 인력과 헬기 21대,
속보=지난 21일 오후 2시22분쯤 발생한 충남 예산군 산불이 진화뒤 재발화끝에 40여시간만인 23일 오전 9시 완전진화됐다. 충남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411-4번지 주택 인근 화재로 시작된 산불은 당일 오후 6시 40분경쯤 주불 진화에 성공했으나 강풍으로 오후 10시 30분경 잔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산림으로 확산됐다.  군은 이틀간 공무원,소방공무원,경찰 등 1,4여명의 인력과 헬기 21대, 진화 장비 128대를 투입해 22일 오후 5시 30분 잔불진화를 한뒤 23일 오전 9시로 상황을 종료했다. 이불로 산림 4
김만식 기자 = 예산군 대술면 소재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과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군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노인지도자 양성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12개 읍면 13개 분회를 대상으로 지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일정은 △23일 예산읍1·2, 응봉면 △24일 대술면, 신양면, 광시면, 대흥면 △25일 삽교읍, 덕산면, 봉산면 △26일 고덕면, 신암면, 오가면 등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이끄는 노인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경로당 운영을 위한 회계 실무
예산군은 ‘20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대상 5개 마을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대술면 화천3리, 덕산면 낙상2리, 고덕면 상몽2리 등 3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희망마을 선행사업’은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예비 단계인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이 직접 수립한 마을 발전 계획을 소규모로 먼저 실행해 보는 사업이며, 본격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앞서 주민의 사업 수행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가 지원한다.마을 선정 심사는 외부 농어촌개발 전문가를 초빙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여 진
충남 예산군 대술면 소재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과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에 따르면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과 45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2017년 설 명절을 시작으로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씩 이어온 나눔으로 올해로 9년째이며, 최근 사과 값 상승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장애인을 향한 마음을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사과는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장애인 가정과 중증 장애인 가정에
  21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며 충남도 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와 소방차 등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며 위기 상황을 넘겼다.  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이날 도내 산불은 서산시 대산읍, 예산군 대술면, 아산시 영인면, 논산시 가야곡면 등 4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오후 1시 35분경 발생한 서산 대산 산불은 주택 주변 화재가 인접 임야로 확대됐다.  도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20대,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2일 예산군 대술면 산불 현장 인근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예산 대술 산불은 21일 오후 2시 22분경 발생했다.도는 산불 진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같은 날 오후 6시 40분경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야간 경계에 들어갔다.그러나 22일 새벽 예산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낙엽 속에 숨어 있던 잔불이 다시 커지며 불이 확산됐다.이에 따라 도는 인근 주민 51명을 대피시키고, 인력을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다.도는 또 날이 밝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2일 예산군 대술면 산불 현장 인근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예산 대술 산불은 21일 오후 2시 22분경 발생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같은 날 오후 6시 40분경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야간 경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22일 새벽 예산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낙엽 속에 숨어 있던 잔불이 다시 커지며 불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인근 주민 51명을 대피시키고, 인력을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다. 도는 또 날이 밝자마
21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며 충남도 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충남도는 산불 진화 헬기와 소방차 등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며 위기 상황을 넘겼다.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이날 도내 산불은 서산시 대산읍, 예산군 대술면, 아산시 영인면, 논산시 가야곡면 등 4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오후 1시 35분경 발생한 서산 대산 산불은 주택 주변 화재가 인접 임야로 확대됐다.도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20대, 서산시 공무원과 소방관 등 인력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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