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디지털모기측정기를 활용해 가을철 모기 감시·방역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은 올해 폭염으로 주춤했던 모기 활동이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가을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감시와 방역을 강화한다.모기는 기온과 강수량 등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개체 수가 감소했더라도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내린 뒤 고인 물이 생기면 번식과 활동이 다시 늘어날 수 있다.실제로 DMS장비에 포집된 모기 개체수도 2026년 34주에 최저치를 기록한 후 2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울주군은 군
충남 서산시 예천주공 2단지 아파트 앞 사거리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가 8일 오전 1시경 완료됐다.지난 5일 낮 12시 22분경 해당 사거리 일원을 지나는 광역 상수관로가 파열돼 물이 도로로 쏟아졌다.해당 광역상수관로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가 관리하는 시설로, 이날 오후 5시부터 응급 복구가 진행됐다.서산시는 즉시 응급 복구 장비를 투입하고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나섰다.또한, 단수가 우려되는 예천동,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배수지 수위를 최대치로 확보했으며, 대수용가 아파트 저수조에 물을 채울
울주군 대곡리 산 202번지는 대곡천의 암각화로 향하는 길목에 있다. 대곡천 구하도 끝자락, 호수 옆 데크를 건너 대나무숲이 끝날 즈음 울산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는 공룡발자국 화석의 안내표지판을 만나게 된다. 우측으로 내려서면 건너편에 거북이가 엎드린 듯한 반구대 능선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다시, 시선을 아래로 옮기면 대곡천 맑은 물이 힘차게 흐르고 물가로 넓은 바위가 펼쳐진다.바위 위에는 둥근 모양의 발자국들이 연이어 찍혀 있다. 약 1억년 전, 비가 내린 뒤 생긴 얕은 물웅덩이의 자갈 하나 없는 진흙 위를 걸어간 거
최근 울산에 내린 집중호우로 회야댐 수위가 크게 오르면서 울산시가 1일부터 낙동강 원수를 공급받지 않기로 했다. 가뭄에 따른 원수 부족 우려가 해소되면서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하려던 낙동강 원수 구입비 42억원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1일 시에 따르면, 최근 회야댐 유역에 117㎜가량의 비가 내렸다. 지난주 29.3m 수준이었던 수위는 지난 31일 오전 기준 31.3m까지 상승했다. 댐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이 추가로 유입되면 수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회야댐 수위가 상시만수위인 31.8m에 근접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시간당 8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진 울산 동구 곳곳에서 물이 빠진 뒤에도 침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동구에는 하루동안 총 121.5㎜의 비가 내렸다. 특히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 시간 동안 81.5㎜가 집중됐고, 이후 오후 9시까지 39.5㎜가 추가로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방어동의 한 빌라에서는 주민들이 건물 내부와 엘리베이터에 남은 물을 빼내며 복구 작업을 벌였다. 해당 빌라는 전날 빗물이 출입구 절반 높이까지 차오르면서 엘리베이터 내부까지 침수됐다. 방어동의 한 마트에는 빗물이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은 지난 8월 24일 암사동 일대에서 동공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현장 상황과 관련 조치사항을 점검했다.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번 동공은 노후 상수도 인입급수관의 누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사업소는 동공 발생 후 해당 구간을 긴급 굴착해 노후 급수관을 보수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이후 인근에서 물이 흐르거나 고여 있는 현상이 나타나자 김 의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 추가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수도사업소를 통해 해당 구간의 상태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댐 재검토로 지연됐던 울산 회야댐 수문 설치사업에 다시 속도가 붙게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7일 회야댐을 최종 추진 대상에 포함하면서 장기간 이어진 사업의 불확실성도 해소됐다. 이제 초점은 사업 필요성 논쟁이 아니라 후속 절차를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느냐에 맞춰져야 한다.이번 결정에 따라 회야댐 수문 설치사업은 본격적인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 콘크리트 중력식인 회야댐은 수문이 없어 수위가 만수위인 해발 31.8m를 넘으면 물이 여수로를 통해 흘러넘치는 월류식 구조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수로에 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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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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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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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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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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