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예비 창업자부터 도약 단계의 기업까지 성장 단계별의 창업 인프라와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창업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성장 단계별 창업 인프라 구축진주시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진주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진주창업지원센터’는 1인실과 다인실, 독립형 공간 등 총 30개의 입주 공간을 조성해 28개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사업 등 사업화 지원사업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의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크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을 금융 전반에 내재화한 ‘Agentic AI Bank’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하며 AI 기반 금융 혁신에 속도를 낸다.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은 지난 28일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고객의 금융 생활 전반에 AI가 능동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단순한 연간 계획 공유를 넘어, AI를 금융 서비스의 중심에 두는 전략적 전환을 명확히 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AI Agent
창원시 진해 지역의 자생적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차기 지방선거를 대비한 시민 주도형 정책 수립에 나선다.진해시민사회정책연대는 오는 1월 29일 오후 4시, 진해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해미래발전 공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약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해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백서’ 제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과거 공약 분석: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전환 정책연대는 사전 배포한 자료를 통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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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덕적면이 덕적도 주민자치회와 경인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협력해 '덕적도 관광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과거 우리나라 10대 해수욕장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았던 서포리 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관광 덕적도’로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이다.이번 교육은 관광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덕적도 내 펜션, 식당,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등 관광 실무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교육은 8일간
대우건설이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서며,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대우건설은 주택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해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비주택 부문의 비중을 확대하고, 단순 EPC를 넘어 개발·투자·운영을
여수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예향의 도시로 거듭날지 주목된다.실제로 시는 지난해 예울마루 기획공연을 비롯해 시립예술단의 정기·기획 무대, 시민 참여형 축제, 120여 개 문화예술 행사 등을 도심 곳곳에서 개최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특히, 올해는 여수문화재단 출범과 문화의 달 행사개최까지 앞두고 있어, 문화예술도시 ‘예향 여수’로의 도약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장도 일원
​충남 서산의 하늘과 땅이 요동치고 있다. 과거 대산석유화학단지를 필두로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견인했던 ‘회색빛’ 산업 도시 서산이, 이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그린 라이트’를 켜고 미래로의 질주를 시작했다. 최근 서산시가 추진 중인 일련의 미래 신산업 프로젝트들을 들여다보면, 이곳이 단순한 지방 도시를 넘어 글로벌 탄소중립과 모빌리티 혁명을 주도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이완섭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 예산 1조3천억 시대 열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의 집요한 리더십이 있다. 이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의 갈아타기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과 관련해,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면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적었다.공유된 기사에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1주택자의 ‘갈아타기’ 수요도 함께
대구 수성구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자원순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의 보폭을 넓힌다. 3일 수성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AI 기술을 적용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4대를 추가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새롭게 설치한 곳은 △수성1가동 제1경로당 △상동 함장종합사회복지관 △파동 행정복지센터 △범물2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4곳이다. 이로써 수성구 지역에서 운영하는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는 기존 범어2동 행정복지센터 등 7곳을 포함해 총 11대로 늘었다. 신규 설치한 회수기는 AI 기반 자판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97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약 4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하며 ‘고수익 체질’로의 전환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주력 플랫폼 사업의 수익 구조 최적화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규모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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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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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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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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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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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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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10일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32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했다. 이 가운데 11개 업체가 설계안을 제출했고, 심사 결과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낙점됐다. 당선작은 건물 동선과 배치가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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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지방 필수의료 해결 셈범은?…의대증원·지역정착·중진료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방의 소아·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는 보건의료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정부는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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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저, OKX DEX 통합…지갑 앱에서 직접 토큰 스왑 지원
프랑스 암호화폐 지갑 개발 기업 렛저가 OKX DEX를 자사 지갑 앱에 통합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 보도했다.이번 통합으로 렛저 사용자들은 하드웨어 기반 보안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외부 탈중앙화 거래소 인터페이스를 거치지 않고 직접 멀티체인 토큰 스왑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거래는 렛저 디바이스에서 직접 서명되며, 개인 키는 하드웨어 월렛을 벗어나지 않는다. 레저 대변인은 “OKX DEX 통합은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초기에는 렛저 월렛 사용자 중 약 20%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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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말고 숫자] ③ “P값이 전부는 아니다”… 상업적 설계 없는 3상은 ‘비싼 도박’
한 줄의 공시로 주가가 급등하고 시가총액이 단숨에 조 단위를 넘나들던 시대는 끝났다. 2026년의 자본시장은 더 이상 ‘성공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