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는 인공지능 기반 무인회수기를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연간 캔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1,000만개 이상을 수거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AI 무인회수기는 주민 참여형 자원 회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캔과 페트병을 인식‧선별하는 첨단 장비이다. 남구는 지난 202
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3대에서 17대 추가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로 관내 8개 읍·면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를 갖추게 됐다. 추가 설치 장소는 칠곡군청△왜관읍사무소△왜관역△구상문학관△왜관석전2어린이 공원△북삼
한라산에서 해마다 30톤이 넘는 쓰레기가 수거되는 것으로 나타나 탐방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한라산에서 수거된 쓰레기 양은 2016년 약 38톤, 2017년 52톤, 2018년 36톤, 2019년 41톤, 2020년 28톤으로 집계됐다. 2021년에도 39톤, 2022년 38톤, 2023년 36톤, 2024년 37톤, 지난해 32톤이 수거됐고, 올해 들어서도 지난 3월까지 약 12톤의 쓰레기가 처리됐다.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에서 음식물과 페트병, 비닐, 포장지 등 각종 쓰레기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5일 한라산 일원에서 ‘한라산 대청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일부 탐방객들의 쓰레기 투기 문제를 개선하고, 탐방객들의 자연보전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라산에서는 음식물과 페트병, 비닐, 포장지 등의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탐방로 주변, 정상부, 고지대 화장실 등에 버려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세계유산본부 직원 50여 명과 한라산지킴이, 산악안전대 등 20여 명이 참여해 탐방로와 주요 휴식공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한라산국립공원은 매월 탐
동원F&B가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13L 대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캠핑 등 야외활동과 사무실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제품이다.4일 동원F&B에 따르면, 회사는 13L 용량의 ‘동원샘물 메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형 페트병을 여러 개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 중인 냉온수기에 별도 장비 교체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환경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이 제품의 리터당 플라스틱 사용량은 15.8g으로 기존 페트병 생수 제품 가운데 가장
롯데칠성음료가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확대를 통해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였다. 100% 재생 플라스틱 페트병 적용 제품도 확대하며 감축 로드맵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플라스틱 용기 기술 혁신을 통해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을 감축했다. 패키징 자재 조달부터 생산, 폐기,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ESG 경영을 추진한 결과다.앞서 회사는 2024년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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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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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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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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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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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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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에도 압도적인 실적을 거뒀다. 한국투자증권은 14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599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847억 원으로 75.1% 늘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조 원을 넘겨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올해 들어서도 1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1조 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올리며 고성장 추세를 이어갔다. 한국투자증권은 "각 사업 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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