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취약시설인 홍성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지도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의료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과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병원 관계자로부터 소방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살폈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요인 확인 및 개선 지도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당부 ▲화재 발생 시 환자 대피 및 피난 유도계획 확인 ▲관계인 중심의
제주대학교 연구소 옥상에서 불이나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제주대학교 한 연구소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5분여만인 오후 3시 1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학생과 교직원 등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우주항공청이 오는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정부·군·경·지자체와 함께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에 나선다.우주항공청은 3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정부·군·경·지자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누리호 발사 과정에서 나로우주센터 주변 인원과 차량을 통제하고 발사경로상의 선박·항공기 통제, 주민 대피 등 안전조치와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6월 18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발사안전통제협의회를 구성해
20시간전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공간은 어디일까? 바로 휴식을 취하는 '집'이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한다. 주택은 야간 취침 중 화재를 인지하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대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이 비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패가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를 뜻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법적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에는 이미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충남 홍성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사용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화재 사실을 신속하게 알려 대피 시간을 확보하고, 초기 대응을 통해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홍성소방서는 언론매체와 SNS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기존에 설치된 소화기와 화재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도 확인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
울산 남부소방서는 22일 오후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업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주와 종업원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관련 소방 관계 법령 및 안전관리 의무 사항 ▲화재 발생 시 주요 대응 요령 및 119 신고 요령 ▲가을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 대책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사용 ▲피난·대피 요령 및 비상구 관리 중요성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1일 오후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에서 제주소방서와 함께 사용 후 전기차 배터리 보관 시설의 돌발 화재 발생을 가정한 민관합동 화재 대응 훈련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훈련은 매년 회수되는 전기차 배터리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배터리 열폭주 등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제주TP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함이다.제주소방서는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자위소방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적재동 내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와 안전 대피 요령을 지도하고, 현장 대응
충북 충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충주 자유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이번 행정지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미근 서장은 자유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전통시장 화재 특성 및 최근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있는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점포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 경로 확보의 중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지난 10일 제주항에서 제주해양경찰서와 여객선사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에 전기차를 선적하는 비율이 급증함에 따라, 차량 갑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은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유관기관 신고 △승객의 안전한 대피 유도 △전기차 전용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 진화 △사후 현장 통제 등 실전과 같은 위기 상황별 대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조평연 제주운항관리센터장
대구의 한 기숙사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에 불이 나 학생 200명이 새벽 시간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대구안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2분쯤 대구시 북구 산격동 경북대학교 내 기숙사 건물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휴대전화와 매트리스 일부 등을 태우고 수분 만에 자연 소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경보기가 울리면서 기숙사에 있던 학생 등 200명 가량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과충전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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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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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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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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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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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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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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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다시 그려야 할 문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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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체제 개편, 문화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기지난 7월 1일 인천의 행정구역이 바뀌었다. 기존의 중구 내륙과 동구가 제물포구로 통합되었고, 기존 중구에 속했던 영종지역은 영종구로 독립했으며, 서구는 서해구와 검단구로 나뉘었다.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어긋남을 바로잡겠다는 행정체제 개편의 취지는 타당하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에 논의가 집중되는 동안, 이 거대한 변화가 지역의 문화적 여건과 주민의 문화적 삶에 미칠 영향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필자는 지난 8월 출간된 『문화경제연구』(한국문화경제학회 제2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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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 뷰] 약값 하나에 가격표는 둘…'약가유연계약' 확대, 투명성 문제없나
건강보험 약값에 두 개의 가격이 존재하는 시대가 열렸다. 약제급여목록에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가격이 하나 있고 제약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별도로 합의해 실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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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비, 만성 GVHD '3년 제한' 완화…내년 후발약 경쟁도 본격화
조혈모세포이식 후 발생하는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자카비의 건강보험 적용 문턱이 낮아진다.치료 반응이 있는 만성 GVHD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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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폰 줄고 고가폰 늘고...스마트폰 시장 판도 바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무게 중심이 고가폰으로 옮겨가고 있다. 저가 스마트폰 비중은 빠르게 줄어드는 반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 비중은 커지고 있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저가 제품의 수익성이 악화된 영향이다.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가운데 200달러 미만 제품 비중은 지난해 40.6%에서 2027년 25.6%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같은 기간 800달러 이상 제품 비중은 21.1%에서 28.4%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7년에는 800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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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요금 주말 인상' 공청회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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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현행 3000원인 한강버스 요금을 주말과 공휴일에 인상하는 내용과 관련한 공청회를 29일서소문청사에서 열기로 했다. 28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차등요금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