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상주향우회는 지난 12일 상주 장날에 맞춰 중앙시장·남성시장·풍물시장 및 경천섬에서 재구상주향우회 고향문화 탐방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재구상주향우회 회원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시장 장날에 맞춰 각자의 장보기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회원들은 경천섬을 탐방하며 상주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고향의 변화와 발전상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출향인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상주의 발전을 만들어가겠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최근 인천하늘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영종지역 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1일 오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학교와 학부모가 느끼는 교육 현안을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영종구와 학교, 학부모가 함께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 자리에서 인천하늘고등학교 측은 먼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가 연계해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공유학교’의 개념을 소개하며, 구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
4일전
인천경찰청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이 늘어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해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2개월간 '가을철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경찰청에 따르면 3년 평균 9월부터 3개월간 가을철 인천지역 교통사망사고는 31명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중 보행자 사망이 30%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에서는 보행자 보호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위험을 느끼는 이륜·화물 차량에 대한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새벽과 낮시간대에 주요 사고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첫 간담회로, 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평생학습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장실-교류 워크숍-공연·전시’​를 한자리에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행사
"계급제와 승진이라는 공무원 조직 특성상 노동조합 위원장직을 연임하는 것은 또 다른 고민일 수밖에 없습니다."조합원의 지지와 응원 속에 12대 임기를 지켜가고 있는 김영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인터뷰 시작부터 공무원이자 노조 대표로서 느끼는 현실적인 중압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직이라는 신분상의 제약과 인사상 불이익에 대한 우려를 무릅쓰고 조직을 재차 이끌어 나가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뜻이다.그럼에도 위원장이 다시 일에 집중하는 이유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무너진 공직사회의 '안정화'가 시급했기 때문이다. 그는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동해의 축제 풍경이 달라진다. 39년 동안 이어온 동해무릉제가 올해는 축제의 ‘판’부터 바꾼다. 무대를 옮기고, 동선을 다시 짜고, 축제장에서 느끼는 불편까지 하나씩 덜어낸다.‘오래된 축제’라는 익숙함에 머무르기보다 전통은 지키고 형식은 과감하게 덜어내는 것이 올해 동해무릉제가 선택한 변화다.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동해무릉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대 하나를 옮겼을 뿐인데, 축제의 표정이 달라진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 민원에 대한 조사·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개선 의견을 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과 소통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10일 충남 천안에서 민원조사역을 비롯해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32명을 대상으로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 교육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의 권리의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민원 내용과 유형도 갈수록 다양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조사역의 실무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상 어려움과 제도
가평군이 올해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우리동네 작당소’를 운영해 주목된다.‘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와 관심거리를 직접 발굴하고,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주도형 학습모임이다. 군은 이 사업에 참여할 군민을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작당소’는 단순히 지역문제를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 실행계획 수립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
충북 충주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구 20세대를 방문해 각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위문은 협의체가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명절맞이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민호
평택시는 지난 8일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나온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참석자들은 접수부터 처리, 회신까지 민원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복잡한 구비서류, 절차 안내 부족 등 시민이 실제로 불편을 느끼는 지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최원용 시장은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직접 체감하는 가장 가까운 접점이 민원 현장”이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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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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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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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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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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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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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대통령 아들-코인업자 유착 의혹, 조사하겠다"
지난 2016년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사퇴 이후 10년 만에 지명된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8일 국회에서 열렸다. 최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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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정식 출시…언리얼엔진5로 되살아난 FPS 명가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란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2004년 출시작 '스페셜포스'를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재구현해 18일 정식 출시한 1인칭슈팅 신작을 말한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서비스되며, 원작의 조작감과 인기 맵을 유지한 채 총기 개조 등 새로운 시스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1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국내 FPS e스포츠의 황금기를 열었던 2004년작 '스페셜포스'를 20여 년 만에 최신 그래픽 엔진으로 재탄생시킨 후속작이다.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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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 이끈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2026 한국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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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교육혁신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경영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대구한의대는 변창훈 총장이 지난 17일 개최된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변 총장이 학생 중심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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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담보 대출 시장 160억달러 규모로 급성장…"BTC 시총만큼 커질 수도"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디지털 크레딧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비트코인 생태계의 새로운 금융화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 규모가 현재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경우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시가총액에 맞먹는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18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UXTO의 댄 힐러리는 프로그램 '디 얼로케이터스 엣지'에서 비트코인 담보 디지털 크레딧 시장이 약 160억달러 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2년 전만 해도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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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지키고, 마음은 잇고” 중구치매안심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대구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의 인지건강 증진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치매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치매 예방·인지강화, 치매환자 돌봄 및 가족 지원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관리 기회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