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9월 16일 본청 및 전국 6개 본부세관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민 안전과 경제 안보를 지키는 관세행정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관세행정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납세자 권리보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먼저 국경에서의 위해물품 차단, 무역안보 침해 대응, 불법외환거래 단속, 공급망 안정과 해외통관애로 해소 등 관세청의 성과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관세행정이 국민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수록 엄정한 법 집행뿐 아니라 공정한 절차, 충분한 의견진술권 보
공공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흔히 ‘공복’이라 부른다. 말 그대로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공공기관의 책임자가 되거나 일정한 권한을 갖게 되면 때로는 그 자리가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인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공공의 자리는 개인의 명예나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 시민으로부터 잠시 위임받은 권한을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는 책임의 자리다.공공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의외로 단순하다. ‘누구를 위한 결정인가’를 물으면 된다. 인사를 할 때 조직에 가장 필요한 사람을 선택했는가, 예산을 사용할 때 시민과
한국부동산원 강남지사는 3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어르신행복e음세터를 방문하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강남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에 총 100포의 쌀을 전달했다.강남지사 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탬이 되
부산항만공사는 8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임직원들과 항만 유관업계, 일반기업,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산항 AI 혁신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촤했다고 밝혔다.202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우리 국민과 항만 종사자들이 그 활용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두 개의 강의로 구성되었다.먼저 진행된 강연에서는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인 생활변화관측소 박현영 소장이 ‘AI 시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박
경찰이 내부 조직과 업무 체계 전반을 쇄신하기 위한 ‘국민참여·현장동행 경찰개혁단’을 9일 출범했다. 앞으로 국민과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날 경찰개혁단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와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가 무너지자 대국민 반성문을 내걸고 ‘경찰개혁추진단’을 설치해 조직과 제도뿐 아니라 현장 업무수행 방식과 조직문화까지 원점에서 점검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개혁단은 총 15명 규모로 자
대한체육회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이 4,48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대한체육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미래 스포츠 기반 확충과 체육계 공정성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등 대한민국 스포츠의 재도약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대폭 확대됐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의 ‘전 국민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투자 확대’ 등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실천하고, 국민과 체육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이 되다지난 5월 8일 박홍근 기획예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한국부동산원 서울중부지사는 8월 31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길음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서울중부지사는 매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성북구에 소재한 사회복지관 3곳에 총 200포의 쌀을 전달했다. 서울중부지사 김기현 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창원세관은 제32대 최영훈 신임 세관장이 2026년 9월 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영훈 세관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최 세관장은 서면으로 대체한 취임사를 통해 “창원은 대한민국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의 핵심 현장인 곳으로, 국가의 방산 수출 확대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과 규제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엄정한 관세행정으로 불법·부정 무역을 차단하는 한편,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통관행정 혁신으로 국민과 기업이 신뢰하
한국서부발전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부터 온실가스 감축사업까지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힌다. 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부발전 경영진과 수상자,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곳곳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재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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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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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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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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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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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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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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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한성숙 총리에게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요청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주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 산업과 밀접하고 상주 인력도 충분히 이전할 수 있는 기관이 제주에 이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한 총리에게 요청했다.또 이전 대상과 지역 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제주가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뜻을 한 총리에게 전했다.김 의원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제주로 이전한 인원이 적었고, 2023년에는 재외동포재단이 제주를 떠나서 수도권인 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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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가 노사 공동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문경관광공사와 문경관광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23일 공사에서 산업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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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인프라 부족 "항공 좌석난 심화"
제주국제공항의 인프라 부족으로 항공 좌석난이 심화됐다는 지적이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한 민생 경청회를 열었다.문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의 단기 인프라 확충 1단계 사업으로 총 3003억원을 투입했지만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인 슬롯은 7년째 35회로 묶였다.국토부는 2019년까지 슬롯을 40회로 늘리기 위해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