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지난 9일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 현장 종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현장에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1부 기념식은 ‘따뜻한 복지 용산’을 기원하는 구호 퍼포먼스와 개식 선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4일 주취자 보호 및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간담회는 주취자로 인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NK세종병원 등 주취자 보호·관리에 대응하는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종경찰청의 관내 주취자 신고 및 발생 현황 등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주취자 응급 개입과 구호 조치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 안전을
무안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무안군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군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선 유공자 9명과 평등부부 2쌍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구호 제창 퍼포먼스도 진행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가수 박지헌이 강사로 나서 ‘최고의 스펙은 사랑입니다’
제주시는 18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네팔 홍수 피해 국민 구호를 위한 성금 77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공직자들의 모금활동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현지 피해지역에 신속히 지원될 예정이다.이상봉 제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에게 제주시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울산중구여성단체협의회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구호 아래 △식전공연 △기념식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소통과 화합 한마당 오락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식전공연 순서에서는 울산춤사랑회가 진도북춤, 영광예능어린이집 원아들이
대구지방국세청이 최근 연이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대구지방국세청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안동·의성·거제·통영 등 특별재난지역 수재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구호물자와 생필품 구입, 현장 복구 작업 지원 등에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대구지방국세청은 과거에도 수해 및 대형 산불 등 지역에 큰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
조용익 부천시장은 17일 오정구청에서 민선9기 시민과의 대화 ‘출발부천+’의 첫 문을 열고 시민들과 부천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출발부천+’는 17일과 22일 이틀간 총 4차례 진행된다. 조 시장이 직접 3개 구청을 찾아 시민들에게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이날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 구호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에 담긴 시정 철학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대구달성초등학교는 9월 15일 아침 등굣길에 ‘학교폭력 예방 학생 어울림 서포터즈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6학년 26명과 4학년 26명 등 총 52명으로 구성된 달성초 학생 서포터즈단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학생들이 정해진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켓과 구호, 운영 방법을 직접 협의하며 캠페인을 이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친구들에
 충남 서산시와 논산시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서산시는 지난 15일 논산시와 ‘자원봉사 협력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와 폭염, 산불 등 재난·재해 상황에서 지역 간 신속한 자원봉사 지원과 협력이 이뤄질 기반을 마련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 인력과 활동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한다.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
대구고산초등학교는 지난 9월 10일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한 ‘clean 고산, clean 대한민국, 실천은 내가 먼저!’ 등굣길 청렴 및 부패방지 캠페인을 개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교학생회가 직접 주축이 되어 기획부터 피켓 제작, 홍보 구호 선정까지 자율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공정과 정직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등굣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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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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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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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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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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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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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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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