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공회의소는 8월 19일 오전 8시, 부천상공회의소 4층 대강당에서 ‘조용익 부천시장 초청 제361회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회에서는 황덕형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이재영 경기도의회 도의원, 김영규 부천시의회 부의장, 이준영 부천시의회 시의원, 장해영 부천시의회 시의원, 강은주 부천시의회 시의원, 심방식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회장, 전영신 부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 계획 설명”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으며, 조용익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만다야 로얄 병원 뿌리를 방문해, 현지 의료 관계자들과 국제의료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부천우리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연세본사랑병원, 누가참의원, 바른약속치과의원, 예가인의원 등 관내 의료기관 9곳의 병원장과 관계자 13명이 함께했다. 조 시장을 포함한 부천시 대표단은 만다야 로얄 병원 측에 부천지역 의료기관의
조용익 부천시장이 19일 부천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부천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기업이 성장하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민선9기 부천의 새로운 성장판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한 부천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산업거점 조성과 지역기업 기회 확대 △지역기업과 상권 도약 지원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로의 전환 등 3가지 방향을 설명했다.부천시는 민선8기 당시 온세미·대한항공·SK등 약 4조 원 규모의 기업투자를 유치했다.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답
조용익 부천시장이 6일 원도심 폭염 취약 지역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조 시장은 먼저 원미구 심곡1동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노인 부부 가구와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 상태와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둘러봤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생활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는지도 청취했다.조 시장은 “당분간 폭염이
부천시는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부천형 외로움 안심 정책’ 마련에 나선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 주재로 ‘부천형 외로움 안심 정책 추진 간부회의’를 열어 부서별 고립·외로움 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정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14일에는 판타스틱큐브에서 ‘혼자 죽는 사회’의 저자 송인주 작가를 초청해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열었다.1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따른 고립·외로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BNK울산경남은행이 울산 펜싱 꿈나무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체육회는 2일 체육회를 방문한 김기범 BNK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장과 면담을 갖고 울산 펜싱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BNK울산경남은행은 그동안 울산 펜싱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학생 선수와 지도자의 훈련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체육에 대한 후원을 이어왔다. 지난 5월6일 진장중학교 펜싱팀 창단 당시에는 훈련용품을 지원했으며, 2025년 울산 최초 여자 실업 펜싱팀 창단에도 힘을 보탰다.
울산항만공사는 2일 일본 ‘아키타 차세대 에너지 컨소시엄’과 각 항만의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공유·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은 미쿠니 신이치로 ANEC 간사장을 비롯해 한국미쓰비시상사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NEC 측은 스즈키 켄타 아키타현지사의 친서를 전달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각 항만을 기점으로 한 차세대 에너지 제조-수송-저장-공급 및 활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
울산 석유화학 산업의 특징을 고려해 NCC 감축보다는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 등으로 산업 재편이 추진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은행 부산·울산·경남본부는 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환기 동남권 지역경제의 구조 변화와 대응과제: 기후·노동·산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김현익 한국은행 울산본부 과장은 조세영 조사역, 김용인 인턴과 함께 연구한 ‘석유화학 산업 재편이 울산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우선 이번 연구는 서산과 여수 등 타 지역 석유화학 산업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8월 큰 폭으로 오르며 얼어붙었던 크립토 시장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은 크립토가 당초 내세웠던 탈중앙화 이상이 실현됐다는 의미라기보다, 관련 기술이 전통 금융 인프라에 흡수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월 한 달간 26%, 이더리움은 34% 상승했다. 한동안 침체했던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았지만, 가격 상승만으로 크립토 업계가 당초 내세운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