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통영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선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거제·통영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침수 피해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이재민의 생필품과 임시주거시설 지원 등 긴급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한난은 2019년 강원도 대형산불을 비롯해 코로나19, 2022년 동해안 산불, 2025년 경북 산불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2026년 8월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 2억원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27일 이번 기부금 출연을 결의했다. 출연 목적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으로, 출연처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이며 출연금액은 2억원으로 명시됐다.삼성중공업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4조 9489억원, 부채총계 10조 8538억원이며 자본총계 4조 950억원이다. 매출
경남테크노파크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TP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비 진입이 어려운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하우스 내 토사와 진흙을 제거하고, 침수로 발생한 잔해와 집기 등을 정리하며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했다.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산림청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거제시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산사태 추가 발생 여부와 위험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긴급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긴급진단은 집중호우 이후 지반이 약해진 지역에서 추가 산사태 발생 위험을 진단하고 사전에 대비해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거제시가 산사태 우려가 있다고 요청한 공동주택 12개소를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여부와 추가 피해 우려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 신속한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은행이 최근 경남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한국은행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유보분 가운데 200억원을 피해지역을 관할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에 긴급 배정한다.지원 대상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지방자치단체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존 금융중개지원대출 수혜업체도 포함된다.한국은
강릉해양경찰서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해상공사에 동원되는 선박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에 나선다.강릉해양경찰서는 오는 8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해상공사 동원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강릉해경 관내에서는 모두 9개소의 해상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예인선과 부선 등 약 17척의 선박이 공사에 투입돼 있다.이번 점검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로 공사 동원선박이 침수·침몰하거나 선내에 보관된 오염물질이 해상으로 유출되는 사고를 사전에
BNK금융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그룹 차원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BNK금융은 18일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과 구호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역별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지원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우선 BNK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은행이 각각 1000억원씩 재원을 마련해 피해 고객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피해를
관악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물놀이 안전사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구는 폭염·물놀이·풍수해 분야별 예방대책을 가동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구는 지역 내 8개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관악산공원, 신림계곡 물놀이장, 낙성대공원 물놀이장, 별빛내린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7일 청도상상마루에서 제347차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경북 안동시·의성군과 경남 거제시·통영시에 각각 3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재난·재해 성금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이번 성금 지원은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지원하는 내용이었으나, 안건 심의 과정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집중호우 이후 도로 파임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국민권익위원회가 2024년 발표한 민원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접수된 도로 파임 관련 민원은 1~2월과 7~8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도로 파임은 노후화된 아스팔트의 균열 사이로 빗물이나 눈이 스며든 상태에서 차량 통행에 따른 하중이 반복되면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많은 비가 내린 뒤에는 노면이 약해지면서 곳곳에 파손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9월에도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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