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봄철 가뭄과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급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해장비 양수기 일제점검을 마쳤다.이번 점검은 가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센터와 건설교통과가 협력해 총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다.점검반은 읍·면사무소에서 보관 중인 한해장비 양수기 51대를 대상으로 작동 상태와 주요 부품 이상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정비가 가능한 장비는 보완 조치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0일까지 ‘동절기 농업용 면세유류 일제점검’을 통해 부정수급 행위 3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농업인, 농협, 주유소 등 42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도 외 사용과 미보유 농기계의 면세유류 수급 행위 △농협에 대해서는 면세유류 카드 적정 발급 여부 △주유소 등 판매업소는 선 결제 후 주유소 보관 행위 등을 중점 조사했다.점검 결과, 농기계에 배정된 등유를 가정용 난방보일러에 사용한 농업
충북 제천시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오는 26일부터 2주간 특별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숙박업소와 목욕장업, 이미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 합동 점검반은 △공중위생업소 시설기준 적합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관리 기준 이행여부 △요금표 게시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울산항 내 공유수면의 효율적인 관리와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점용·사용 실태 점검에 나선다. 울산해수청은 관할 공유수면 중 인공구조물 설치 등 허가를 받은 106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 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가 목적 및 조건 준수 여부 △허가 면적 외 무단 점유 △주변 해역 훼손 및 오염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은 반기별로 진행하며 상반기는 5~6월, 하반기는 11~12월에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해수청은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이를 이행하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