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빨간맛페스티벌에 이어 이번에는 빨간색 관광택시를 운행한다. 군은 편안한 발길로 청정 자연과 명품 농특산물을 만끽하는 관광택시 ‘THE RED’를 지난 19일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마음대로 고르는 맞춤형 여행 서비스다. 관광택시 5대는 외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고 4시간, 6시간, 8시간 코스를 시간당 2만원 정액제로 운영한다.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60%만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군이 지원한다. 여기에 로컬푸드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탑승 인원에
티몬·위메프 사태 발생 2년이 지난 현재 카드업계는 사태에 휘말린 채 분쟁을 마무리 짓지 못한 반면, 우리은행은 이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들은 매 영업일 기준으로 산정한 미정산 대금의 60%를 외부 기관에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오는 12월 17일 시행되는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의 PG사 정산자금 외부관리 가이드라인을 관련 업계가 선반영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정산
AXA손해보험이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3년 1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가 시행된 지 올해 4년째를 맞았지만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문화는 아직 정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우회전 일시정지에 대한 인지도는 높았지만 실천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았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했다.AXA손해보험은 '2025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조사 결과 휴대전화 통화 시 우회전 일시정지 준수율 60%대로 하락해 주의력 분산이 법규
규제지역 지정 전 모집공고 완료로 중도금 대출 60% 전액 대출 가능일부타입 계약금 5% 완화 조건 및 입주 전 분양권 전매 가능 ‘관심’ 정부가 최근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경기 구리시, 화성시 동탄, 용인시 기흥구 등 3곳을 규제 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지정 효력이 각각 이달 1일과 5일부터 발생한 가운데, 이 지역에서 규제를 비껴간 일부 신규 단지가 ‘비규제 막차’로 떠오르며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대표적인 수혜 단지로는 구리시에 공급되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꼽힌
제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박 재배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여름작물 고온피해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시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농가 9곳을 최종 선정했다.사업비는 총 3300만원으로, 보조금 2000만원과 자부담 1300만원으로 구성됐다. 보조율은 60%이며 자부담은 40%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수박 재배 농가로, 경지면적과 계통출하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지원 품목은 차광망과 지주대 구입비이며, 설치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제주시는 보조금 교부 결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사하구 주민들의 인지도가 60%를 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찬성 의견이 반대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사업 예정지와 가까운 지역일수록 인지도와 찬성 비율이 함께 높아 주민소통과 정보 제공이 사업 수용성 확보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조사전문기관 에스티이노베이션은 2일 사하구 주민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대포 해상풍력 발전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는 지난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과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08
서귀포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이용해 제작한 우산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서귀포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우산을 청사에 비치해 청사 방문객과 직원이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전했다.이번 사업은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해 기준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약 17톤이며, 이 가운데 약 60%가 소각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침수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한 총리는 이날 신용한 충북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 등과 함께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일대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그는 배수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한 점검한 뒤 정부 차원의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지난 8~9일 모충동에 내린 206.3㎜의 집중호우로 인근 상가와 주택 등이 침수됐다.이 비로 50여가구가 최대 50~60㎝ 높이까지 물에 잠기고 운호중학교와
6일전
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한 달 만에 하락했다.9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이 발표한 6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78.2%로 전월 79.8% 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지난 3월 80.3%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80%대를 회복했다가 이후 70%대를 지속하고 있다.지지옥션은 "서구와 연수구가 80%대 낙찰가율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미추홀구는 60%대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100을 넘어서면 낙찰된
기장군이 어린이집과 주요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용 방연 손수건을 지원한다.기장군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영유아의 인명 피해를 줄이고 보육시설의 대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특수용액이 도포된 방연 손수건을 관내 어린이집 등에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화재 현장에서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이 인명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데 따른 조치다. 소방청 통계상 화재 사망 원인 가운데 연기·유독가스 흡입 비중은 60% 이상을 차지한다.특히 영유아는 폐활량이 작고 위기 상황에서 신체 조절 능력이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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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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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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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대구·경북, ‘잠 못 드는 밤’ 일상이 되다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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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대신 공영관광지 입장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연간 1300만원의 관광객의 방문으로 쓰레기와 하수처리 등 환경수용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환경 보전비용 일부를 관광객에게 부담시키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추진해왔다.민선8기 도정에서 도입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했지만, 관광업계는 경기침체 속 관광객에게 추가 부담을 지울 경우 방문객이 감소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일각에서는 입도세나 인두세로 인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도민이 서울에 올 때는 ‘입경세’를 받자”는 비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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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1876 부산' 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진공은 지난 2022년부터 스마트 항만 기술 국산화와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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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 해결과 통영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 제10대 전반기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취임 소감먼저 저를 제10대 통영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신뢰를 생각하면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현재 통영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과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의장을 맡게 된 만큼 어느 한쪽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