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충북 음성군장학회가 검정고시에 합격한 군민의 자기 계발과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군민평생 장학생’ 40명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28일 기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올해 시행된 중졸 또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군민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1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다. 음성군청 평생학습과 또는 금빛·설성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선발 기준
태안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삶과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장기 이정표인 ‘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실행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계획수립 TF팀 공공위원, 용역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4월 계획 수립 착수 이후 진행된 군민 복지욕구 조사, 6개 분야 40명 대상 표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폭염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지역 주민과 야외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3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 위기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기후재난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9월 3일에는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합천군 도로보수원 25명과 환경미화원 40명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공약 실천 계획과 관련해 도민이 직접 살피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활동할 도민평가단이 꾸려졌다.제주교육청은 제18대 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수립에 따른 도민평가단을 구성하고, 7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장 수여 및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도민평가단은 만 18세 이상 도민 28명과 학생위원 12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도민위원은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방식으로 선발된 가운데, 학생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평가단은 제주교육 공약의 실천 가능성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공통행정 기능 전문화를 위해 전문인력 100명을 채용한다.NST는 출연연 공통행정 전문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5개 분야 전문인력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채용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1차로 채용·홍보·고충처리·감사 등 4개 직무에서 64명을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9일까다. 2차 채용은 10월 이후 감사와 정보보안 분야에서 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분야별 채용 인원은 채용 24명, 홍보 10명, 고충처리 10명, 감사 40명, 정보
마포·남대문·영등포·종로세무서 등 국내 주요 언론사가 밀집한 세무서의 최근 10년간 서장 40명을 분석한 결과 고위공무원단까지 승진한 인사는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들 세무서장 가운데 상당수가 비고시 출신으로 국세행정의 대외 소통과 언론 대응이라는 쉽지 않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승진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9일 국세신문이 마포·남대문·영등포·종로세무서의 최근 10명의 서장 인사 및 승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40명 가운데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인사는 영등포세무서장을 역임한 김학선
개청 60주년을 맞은 국세청이 오는 9월 사무관 승진인사를 단행한다. 승진 예정 인원은 240명 안팎으로 국세청 개청 이래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국세청은 28일 내부망을 통해 ‘2026년 사무관 승진심사 계획’을 공지하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 인재를 발탁하는 한편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승진인원은 지난해 9월 단행된 사무관 승진인원 197명보다 40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전체 승진 예정인원 가운데 일반승진은 170명 안팎, 특별승진은 70명 안팎으로 정해졌다.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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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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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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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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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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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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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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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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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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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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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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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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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당권·대권·서울시장에 눈먼 장·안·나·한, 남의 눈 대들보 말고 제눈 티끌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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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 "당신들은 간첩 북풍 조작당 아닌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