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 개척자 펠로십’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기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이번 펠로십은 기존 학력·경력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잠재력과 실제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역량 기반’ 모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실전 과제 수행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약 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프로그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올해 귀뚜라미 장학금은 ▲학력 우수 ▲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19명,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을 선발해, 총 5000만 원의 장학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경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생활 직결형 파격 복지 공약이었다. 만 18세 청년에게 현금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발지원금’과 버스비 무료 대상 대폭 확대를 공식 선언하며 ‘아가수당에서 첫발지원금까지, 충남이 전국 최초를 다시 쓴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양 후보는 충남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청년이라면 학력·소득·직업 관계없이 현금 200만원을 한 번에 지급하는 ‘청년 첫발지원금’ 도입을 공식 선언했다.
2026년의 공공기관 채용은 약 5만명 규모로 확정됐다. 이전 기사처럼 규모나 경쟁률 면에서 더 어려워진만큼 철저한 준비가 중요해보인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채용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할까? 서류부터 면접까지 공공기관 합격 플랜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2025년과 비교할 때 2026년의 네 가지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첫째, 직무 중심 블라인드 채용이 강화되어 학력·스펙 배제 후 직무적합도 평가가 강화됐다. 둘째, NCS 문항 중 디지털·ESG 역량 관련 출제가 확대되며 실무 중심 평가가 강화됐다. 셋째, 청년인턴 규모가 확대되었고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의료기관·심리상담기관 등 11개 전문기관과 계약,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 초·중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협약을 통해 우울이나 불안 등 학습 외적 요인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심리검사, 상담, 치료 등 전문적인 개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전문 지원 기관은 기초 학력 및 학생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도,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 역량 등을 고려해 현장 실사를 거쳐 확정됐다.조진형 동부교육장은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창원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창원시설공단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라며 “이번 협약은 창원시설공단 소속 약 500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결혼 준비를 돕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제이노블은 자체 매칭 프로그램인 ‘PDCA 매칭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직업, 학력, 가정환경, 소득, 외모, 성향과 성격, 가치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다.이번 협약을 통해 제이노블은 창원시설
강원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조백송 강원희망교육포럼 대표가 범중도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를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조 대표는 15일 강원희망교육포럼 명의로 낸 보도자료를 통해 “범중도보수 진영이 분열된 채 선거에 임한다면 도민들의 변화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기 어렵다”며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그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강원도교육감 선거는 강원교육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현재 강원교육은 학력 저하 문제와 지역 간 교육격차, 미래교육 경쟁력 확보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많은 도민들이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