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우수 중소기업들의 혁신 역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제2회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박람회’가 22일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SETEC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우수 농촌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전문 보육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일 경기도 가평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농촌창업 도약+’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한 우수 창업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민간과
상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단순 할인행사에 더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성과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상주시는 8월 한달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에서 ‘상주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단양구경시장협동조합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 제고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지난 28일 단양구경시장협동조합과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과 단양구경시장을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단양구경시장 내에 소백산국립공원 죽령옛고개명품마을에서 생산하는 ‘소백산 야생화
신한카드와 홈앤쇼핑이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을 찾아내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신한카드는 홈앤쇼핑과 전국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와 박해창 신한카드 전략사업그룹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신한카드가 개발한 '전통시장 도약 지수'다. 이 지수는 전국 전통시
사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사조푸디스트 및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대형 급식·식자재 유통업체인 사조푸디스트와 협력하여 사천시 쌀의 지속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은 고품질 사천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사조푸디스트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망을 통해 사천 쌀 소비 확대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이 철도역을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서울역·대전역·동대구역·광주송정역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명품마루’에서 이달 말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어제 밝혔다.중소기업명품마루는 전국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매장이다.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입점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금액별 할인과 품목별 할인 혜택을 동시에 마련했다.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5만 원 이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학교·기관 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유기가공식품과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가공식품의 급식 활용과 유통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며 소비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학교·기관 영양교사, 학교영양사, 영양사 등 급식 및 식품 분야 관계자들에게 유기가공식품과
고흥군이 제주지역에서 고흥쌀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공영민 고흥군수가 휴가 중에도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고흥군은 제주지역 소비자들에게 고흥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 등 지역 농협과 연계한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공영민 군수는 29일 오전 7시 제주시농협 수요장터를 방문해 행사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흥양농협 조성문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판매 직원을 격려했다.
충북 음성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음성지역 기업인 공의산업㈜과 ㈜솔바로가 참가해 국내외 구매자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공의산업은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장갑을 전시했다. 제품의 안전성과 작업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구매 상담을 벌였다. 솔바로는 수면환경 개선을 위한 코골이 방지 기능성 베개를 선보였다. 음성군은 참가 기업들의 신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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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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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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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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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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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민간인 공격 즉각 중단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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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vs 오픈AI, 조단위 IPO 앞두고 다른 숙제
인공지능 업계의 '조단위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벌지도 않은 2028년 매출로 몸값을 설득해야 하고, 오픈AI는 잇단 임원 이탈로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야 하는 처지다. 15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최대 1조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노리고 있다.■ 앤트로픽, '2년 후 매출'로 9650억달러 정당화크립토폴리탄은 앤트로픽이 상장 실무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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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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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친한계' 배현진·박정훈 겨냥 "자질도 품성도 안 되는 의원들, 퇴출시키는 맞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 중인 참정권 침해 항의 집회를 두고 야권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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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디자인 도민참여단, 직접 걸으면서 찾은 정책 아이디어 공유
대학생과 청년, 영유아 가족, 장애인 등 도민 18명이 수월봉과 삼다수숲길을 직접 걸으며 탐방로의 불편을 짚고 개선안을 내놨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유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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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기차고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적발 시 보조금 환수
제주시는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차장 2,116개소를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11월 말까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