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청년들이 태어난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일자리를 얻으며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청년 지방정주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K-U시티 정주환경 조성사업이 경주와 봉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교육·취업·정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전남도는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월 20만 원씩 매월 25일 지급한다. 지급 일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며, 신청이 늦으면 소급 지급은 하지 않는다. 지급 대상은 보호자와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고, 신청 시점부
동거남 사이에서 태어난 생후 33일 된 아들을 동거남이 학대해 숨진 사건과 관련 이를 방임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엄마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14일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또 A씨에게 40시간의
“무슨 띠예요?” 흔히 띠별 나이가 궁금할 때 자주 묻는 질문이다. 한데 띠는 사람이 태어난 해를 상징하는 열두 동물의 이름을 말한다.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가 그것이다. 띠는 12년 주기로 반복되며, 각 띠는 12년마다 한 번씩 한 해를 대표한다.나이는 다르지만 띠가 같으면 띠동갑이라고 한다. 띠동갑은 나이 차이가 12의 배수인 관계를 뜻한다. 보통은 12살 차이가 나는 경우를 일컫는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속담처럼 12년 차이면 꽤 큰 차이가 아닐 수 없다.▲십이지(十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난 도시로 집계되며,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화성특례시의 출생아 수는 8,11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보다 833명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6.56%를 크게 웃도는 기록이다. 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출생아 수 8천 명을 돌파하며 인근 대도시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주요 도시별 출생
통영시는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16시에 달아공원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통영시가 2022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2023년 국립공원계획 변경을 완료한 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24년부터 공사를 착공, 금년도 12월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이번에 완료되는 달아전망대는 기존 전망데크보다 높이를 높여 다른 지장물의 시야 방해없이 사량도, 욕지도, 남해 등을 두루 조망할 수 있고, 보행이 불편한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미술관 입구에 섰을 때 주눅이 들곤 했다. “눈으로만 보세요”, “손대지 마세요”라는 경고문 때문이었다. 하지만 포항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서만큼은 그 엄격한 규칙이 무장해제됐다. 오히려 다정한 목소리로 권유했다. “마음껏 만져보세요. 당신의 손끝으로 작품의 숨결을 느껴보세요.”차갑고 딱딱한 철이 사람의 체온과 만나 가장 따뜻한 예술로 다시 태어난 곳, 포항문화재단이 13일까지 선보였던 ‘모두의 스틸아트, 손으로 읽는 포항’ 전시장이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던 이 전시는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도, 보이는
광주광역시 서구 동천동은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청춘 자서전 출판 기념회 및 내 생애 첫 책 사진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천동 장년층이 직접 집필한 자서전과 신생아들이 선물 받은 첫 책과 함께한 모습을 한자리에 모아 ‘세대가 함께 만드는 책마을의 한 페이지’를 주제로 꾸며졌다.동천동은 마을 BI인 ‘다독다독 책마을’에 따라 책과 교육을 중심으로 마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2023년부터 지역에서 태어난 신생아 가정에 책과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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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 박규원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망명해 1930년대 상하이 영화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조선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상하이 올드 데이즈 작가에게 듣는 김염’이다.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에서 태어난 김염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영등포구청장 최호권입니다.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힘찬 말의 기운처럼 구민 여러분 모두의 삶에도 활력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사람에게는 저마다 고향이 있습니다.태어난 곳이 고향이 되기도 하고, 살아가며 마음이 머무는 곳이 또 하나의 고향이 되기도 합니다.가정을 꾸리고 일상을 쌓아가며 살아서 좋고 살아온 시간이 자랑이 되는 곳, 영등포가 바로 그런 고향이 되기를 바랍니다.영등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며 쉼 없이 달려온 도시입니다.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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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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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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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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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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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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