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9월 7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업무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노무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날 컨설팅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직단체담당 컨설팅단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의 중요성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교육공무직원 복무 관리, 급여,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등 업무 전반 사항에 대에 담당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나 어려웠던 점에 대해 자유롭게
국립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소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32년 8월 31일까지 2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일제강점기 조선과 대만의 무역 통계와 동아시아 글로컬 무역 네트워크」 연구를 수행한다.이번 연구는 『조선무역연표』와 『대만무역연표』에 수록된 방대한 무역통계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20세기 전반 식민지 조선과 대만을 관통한 동아시아 무역의 구조를 항구·지역·상품 단위로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
삼성전자가 지난 27일 한국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해, 사용하는 전 과정에서의 경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한국표준협회는 구매 전·중·후 단계에 걸쳐 ▲정보 품질▲시스템 품질 ▲개인화 요인등 고객 경험 수준을 측정한다.
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는 로봇과 자율 시스템 등 피지컬 AI 전반 안전 문제를 연구하기 위한 글로벌 컨소시엄 ‘PASC’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PASC는 피지컬 AI 안전과 관련한 공통 정의, 평가 방법론, 벤치마크 및 향후 표준화에 필요한 연구 기반을 함께 마련하는 글로벌 오픈 컨소시엄이다. 에임인텔리전스가 주도하고 비영리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인과 기관은 연구·모델·하드웨어·컴퓨팅·데이터 등
당진시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과 지역 내 시범포장 일원에서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 및 관계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벼농사 종합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올해 벼농사 전반 재배환경과 기상 여건을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기술 및 시범사업 성과와 문제점 등을 농업인들과 직접 공유하면서 다가오는 2027년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이날 행사에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파트너사 비엔아이와 양돈용 배합사료 전문기업 나람이 추진하는 통합 ERP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12월 착수해 2026년 8월 완료보고회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다.나람은 사업 성장과 관리 범위 확대에 따라 제조·물류·회계 전반 데이터를 연계하고, 위탁재고와 수입 원료 관리 등 주요 업무를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통합 ERP 구축을 추진했다. 개별적으로
화성FC가 안산그리너스FC를 2-0으로 제압하며 원정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화성FC는 지난 1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와의 원정경기에서 플라나의 선제골과 일류첸코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경기 초반 화성은 후방에서부터 차분하게 빌드업을 전개하며 안산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7분 안산 김인성의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김승건이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고, 이후 김병오를 중심으로 전방 압박의 강도를 높이며 공격 기회를 만들어갔다.후반 들어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경주한수원을 상대로 홈 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5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경주한수원과 2026 K3리그 21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달 30일 부산교통공사와의 홈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23분 이한새가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43분 강민재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 최근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울산시민축구단은 이번 경주한수원전에서도 승리를 이어가 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경주한수원과의 맞대결은 매 경기 치열한 접전
23시간전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고양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이번 감사는「2026년 고양시 자체감사 기본계획」에 따라 기관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종합감사로, △문화예술 관련 공연·행사·축제 등 주요사업 관리의 적정성 △임직원 채용·승진 등 인사운영 전반 △예산·회계 운영 및 관리 △주요 계약의 절차와 이행 관리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감사 과정에서 위법·부당한 업무처리뿐만 아니라 제도상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적극 발굴해 기관 운영
울산과학대학교 여자축구부 선수 6명이 2026 국제축구연맹 U-20 여자 월드컵에 출전해 한국의 12년 만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22일 울산과학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 21명 가운데 울산과학대 소속은 김규린, 천시우·박지유, 김이영·범예주, 이하은 등 6명으로 단일 대학 가운데 가장 많았다. 8강전에서는 이하은이 골을 기록했다. 이하은은 지난 19일 이탈리아와의 8강전에서 0대1로 뒤진 전반 43분 정다빈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온 뒤 한민서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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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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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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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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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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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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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와 협력해 인천약산초에 안전한 통학로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남동구와 협력해 인천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 공사를 20일 완료했다.약산초 주변은 도로 폭이 좁고 평소 주정차 차량이 많아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구도심 특성상 별도의 보행 공간을 마련하기도 쉽지 않았다. 이에 시교육청과 남동구, 약산초는 학교 부지를 활용해 차도와 분리된 통학로를 조성했다.시교육청과 약산초는 학교 북쪽 담장과 남쪽 경사면 부지를 통학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남동구는 사업비 확보와 설계·공사를 맡았다.남동구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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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위한 특별 지원 나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지원 및 포상 방안을 마련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수영 종목 등을 포함해 단체전 예선 등에 출전했으나 대회 규정상 메달을 받지 못하는 예선·후보 선수들에게 실제 메달과 동일한 사양의 메달을 별도로 제작해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단체전 예선에서 팀의 결선 진출과 메달 획득에 기여하고도 결선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메달을 받지 못하는 선수들의 노력을 기리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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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1주년에 부쳐
본지는 지난 1985년 9월 창간과 함께 ‘축산으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기치를 내걸었다. 당시 200만명에 달했던 축산인들과 전후방산업계 역시 잠재력 만큼은 그 어느 산업에 못지 않다는 확신으로 본지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음은 물론이다. 축산이 이제 막 산업화의 기틀을 잡기 시작한 시점이었기에 “목표는 목표일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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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평화예술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20m「전광통합도」공개 화제
국제적인 평화예술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지난 25일, 광양시 황현로에 위치한 한한국광양작업실에서 국제평화공공미술 프로젝트 1호인 ‘전광통합도’를 최초 공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전광통합도」는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다시 행정 통합을 기념하고, 국토균형발전과 새로운 대한민국 신성장경제수도의 도약에 대한 염원을 담아 2024년 5월 18일 제작에 착수해 약 2년 3개월간의 작업 끝에 2026년 8월 15일 광복절에 완성됐다.특히 매천 황현 선생의 구국정신이 깃든 광양 한한국작업실에서 처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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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공동주택 하자심사 7850건…대우·현대건설 1000건 넘어
최근 4년 반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30개 건설사가 시공한 공동주택에서 7850건의 하자심사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28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