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와 국립 공주대학교가 대학 통합을 위한 사실상 최종 관문인 구성원 찬반투표에 들어간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추진위원회는 7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지난 12일간 의견수렴을 거친 '통합 신청서'를 심의·의결한 뒤 '대학통합 이행합의서'에 서명했다. 양 대학은 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대학 통합에 제동이 걸렸다. 충남대는 10일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 관련 구성원 찬반투표' 개표 결과 찬성 46.58%, 반대 53.42%로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전체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
국립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생명공학연구소 Abdellaoui Najib 연구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기본연구B’에 선정됐다.기본연구B는 박사후연구원이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수행과 과제 기획·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Abdellaoui Najib 연구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연간 6천만원씩 3년간 총 1억8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연구 주제는 ‘CRISPR 스크리닝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통한 양식어류용 항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가 대학 통합을 위한 통합신청서와 이행합의서를 최종 의결하고 구성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양 대학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2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지난 12일간 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보완한 통합신청서를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대학통합 이행합의서’ 서명식도 진행됐다.앞서 양 대학은 지난달 26일 제1차 통합추진위원회에서 통합신청서 원안을 통과시킨 뒤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구성원 열람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이행합의서에 따르면 통합대학 교
국립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소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32년 8월 31일까지 2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일제강점기 조선과 대만의 무역 통계와 동아시아 글로컬 무역 네트워크」 연구를 수행한다.이번 연구는 『조선무역연표』와 『대만무역연표』에 수록된 방대한 무역통계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20세기 전반 식민지 조선과 대만을 관통한 동아시아 무역의 구조를 항구·지역·상품 단위로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
국립공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유영한 교수가 윤의수 명예교수와 공동으로 저술한 『노래하는 날갯짓』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에 이름을 올렸다.『노래하는 날갯짓』은 우리나라의 멸종위기 야생조류와 천연기념물 조류 87종을 생생한 생태사진과 함께 소개한 생태학 전문 교양서이다. 각 조류의 형태적 특징과 행동, 서식지, 번식 및 이동 특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희귀조류가 처한 생태적 위협과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담았다.특히 10여년에 걸친 오
  충남도는 국립공주대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는 국립공주대를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 방산 분야 비수도권 대학원 6곳을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고시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성장엔진 및 삼성전자의 56조원 반도체 투자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산업 현장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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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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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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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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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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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지원 및 포상 방안을 마련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수영 종목 등을 포함해 단체전 예선 등에 출전했으나 대회 규정상 메달을 받지 못하는 예선·후보 선수들에게 실제 메달과 동일한 사양의 메달을 별도로 제작해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단체전 예선에서 팀의 결선 진출과 메달 획득에 기여하고도 결선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메달을 받지 못하는 선수들의 노력을 기리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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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최고 입증
칠곡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칠곡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에 선정된 것에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대상까지 수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실적을 대상으로 예산집행의 적정성, 공모사업 선정 실적, 종사자 고용 안정성 확보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칠곡시니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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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1주년에 부쳐
본지는 지난 1985년 9월 창간과 함께 ‘축산으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기치를 내걸었다. 당시 200만명에 달했던 축산인들과 전후방산업계 역시 잠재력 만큼은 그 어느 산업에 못지 않다는 확신으로 본지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음은 물론이다. 축산이 이제 막 산업화의 기틀을 잡기 시작한 시점이었기에 “목표는 목표일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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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사운드 패스', 국내 뮤지션 해외 페스티벌 진출 10건 연계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뮤지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사운드 패스’가 국내 뮤지션의 해외 페스티벌 진출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성과를 내고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