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 여자축구부 선수 6명이 2026 국제축구연맹 U-20 여자 월드컵에 출전해 한국의 12년 만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22일 울산과학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 21명 가운데 울산과학대 소속은 김규린, 천시우·박지유, 김이영·범예주, 이하은 등 6명으로 단일 대학 가운데 가장 많았다. 8강전에서는 이하은이 골을 기록했다. 이하은은 지난 19일 이탈리아와의 8강전에서 0대1로 뒤진 전반 43분 정다빈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온 뒤 한민서가 연결
울산과학대학교 여자축구부 선수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 U-20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12년 만의 8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소속 미드필더 범예주 선수는 16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전반 33분 조혜영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를 맞고 흐르자 문전으로 쇄도해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한국은 1대0으로 승리해 2014년 캐나다 대회 이후 12년 만에 8강에 올랐다. 울산과학대학교 소속 수비수 천시우도 득점에 앞서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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