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지난 10일 수원대학교 재해구호센터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28명을 대상으로 ‘지역자율방재단 재해구호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지역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재민 지원에 필요한 재해구호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재해구호 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최신 재난 동향 및 재해구호 체계 ▲재난심리 ▲재난현장 급식 이해 ▲재난 응급처치 ▲종합 모의 대응훈련 등으로 구성됐다.재난심리
아마존웹서비스가 우주항공청,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4주간의 ‘AWS 스페이스 엑셀러레이터: 한국 2026’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AI 기술과 핸즈온 랩, 기술 멘토링, 업계 전문가의 비즈니스 코칭 등을 제공한다. AWS 액티베이트를 통해 클라우드 리소스와 비즈니스 지원도 제공한다.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정부의 2027년
군포시 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군포시 자살예방센터와 합동으로 산본로데오거리 및 인근 아파트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살예방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등 민·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겪는 이웃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지난 8월 28일 함안박물관에서 개막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이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함안군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몸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9월 10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함안 말이산고분군 13호분에서 발견된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이다. 천문학 전문가의 흥미로운 이야기 강연으로 가야인의 독특한 우주관을 살펴보고, 말이산고분군에서 대형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직접 관측하는 특별한 경
양천구는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지식을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양천 지식 브런치’를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양천 지식 브런치’는 2023년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해 온 인문·교양 릴레이 강좌다. 각 분야 전문가의 지식과 통찰을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금까지 총 21회 강연에 3,200여 명이 참여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대전시교육청이 16일 청렴시민감사관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교육감 공약사항인 ‘열린 감사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감과 청렴시민감사관이 직접 소통하고, 시민의 감사 참여 확대를 통한 청렴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감사 과정에 참여해 감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와 절차를 개선하는 등 청렴정책 실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7년 청렴시민감사관 확대 운영, 사립유치원 감사 참여 확대, 제12대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한전KDN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화재·비상대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 높이기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 참여형 안전 체험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한전KDN은 행사 전날인 10일 ‘빛가람 Safety-net 안전동행’ 활동의 하나로 안전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받아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점검단은 행사장 설치 시설의 골조 결착 상태와 무대
LG디스플레이가 전사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을 위해 'AX 스쿼드'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1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AX 스쿼드는 사업부별 실무자가 어렵고 반복되는 업무를 AI 도구로 해결할 방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사무직과 개발, 생산 등 전 임직원이 AI로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AI 전문가가 코치로 참여한다.현업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실무자가 AI 도구에 익숙한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활용도와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결과물을 만들
석유관리원이 본사 중심의 노사협의회 운영에서 벗어나 현장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기관 최초로 ‘현장 밀착형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임원과 노동이사, 전국 근로자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현업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직접 듣고 노사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성장하는 노사 원팀 프로젝트’를 주제로 외부 전문가의 노사 상생 리더십 특강도 진행됐다.석유관리원 노사는 이날 대내외 인권경영 환경 변
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 UNLOCK'이 지난 5일 충주시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첫 프로그램인 `달리며 잠금해제'에는 3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뛰었다. 중간지점과 반환점에서는 DJ와 드러머의 공연이 펼쳐져 달리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신 지사도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러닝에 참여해 청년들과 호흡을 맞추며 남한강변을 달렸다.잔디밭에서 진행된 요가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한 9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다도 전문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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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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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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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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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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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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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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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생활체육 저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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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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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발맞춰 울산지역 기자재 공급망과 관련 기업 육성이 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울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문무바람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울산 등 국내 기업과 핵심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문무바람의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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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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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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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지역 현안·재정·복지 등 정책 제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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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