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저출생·고령화, 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자 수립된다.  이날 보고회는 서산시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분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인구 현황과 구조 변화, 인구 감소 원인
“개별 지자체 대응에는 한계”…대도시 간 연대 통해 지방분권·균형발전 협력 강화 경북 포항시가 전국 대도시들과 인구 감소,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등 공통 과제 해...
임실군이 지방소멸을 막고, 인구감소 지역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군은 최근 한득수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마련했다.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 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근거하여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이다.임실군의 인구, 사회, 경제적 여건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책 수요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인구 정책의 기본 방향과 핵심 전략을 담는다.이번
성주군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인 ‘성주형 농촌기본소득’을 둘러싼 논의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인구 4만 명 선 붕괴가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온 가운데 전화식 성주군수는 농촌기본소득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반면 성주군의회는 정책
청주시는 인구 85만명을 넘어선 대도시로서 그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과 재정적 확충이 절실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다방면의 협의를 통해 청주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체계의 혁신부터 대규모 기업 유치, 그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 확충에 이르기까지 시정 전반에 걸친 새로운 청사진이 그려지고 있다. 이장섭 청주시장이 임기내 반드시 이루겠다는 시정 현안을 들어봤다.우선 우리는 오랫동안 인구 100만이라는 획일적인 법적 기준에 묶여 인구 30만 지자체와 동일한 잣대로 평
한국이 2060년 세계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6일 미국 인구조사국이 발간한 ‘고령화 세계: 2025’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25년 20.3%에서 2060년 41.0%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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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인구 순이동률이 2개월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인천 전입 인구는 3만979명으로 전출 인구인 2만8432명보다 2,547명 많았다.시도별로 보면 경기 5,106명 다음으로 많다.인구 대비 순이동 규모인 순이동률은 인천이 가장 높다.인천 순이동률은 1.0%를 기록해 2개월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인천 순이동률은 2021년 5월부터 순유입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집값 상승 등 여파로 서울에서 인구 정체 또는 유출 현상이 이어지는 영향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등 대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대도시들이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포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영상회의 방식으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정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으로 성장한 산업도시 울산.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의료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인구 유출까지 장기화하며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실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과 수도권을 크게 밑도는 실정이다.동남권에서도 가장 적은 수준이다.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미충족 의료’ 문제도 현실화되고 있다.앞으로가 더 문제다.생산 연령인구 감소를 고려하면 의료 인력을 늘리는 방식만으로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한계가 있다.이와 같은 약점은 인구 유출과 기업·인재 유치 등 도시 경쟁력과
전북 임실군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의 '식품사막화' 해소에 나선다. 임실군은 교통이 취약하고 소매점이 없는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직접 판매·배달하는 '찾아가는 임실 이동장터'를 9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차량은 지난 8월 출고돼 시범 운행을 진행했다. 식품사막화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슈퍼마켓이나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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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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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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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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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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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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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광역 협력’ 주도…공동사업 발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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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재와 생활권, 산업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초광역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인재 양성, 광역교통, 정주, 산업금융 분야의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정부 공모에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울산이 사업을 먼저 구상해 부산·경남에 제안하고 정부 정책과 제도 반영까지 이끈다는 구상이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밝혔다. 시는 정부가 국가균형성장의 기본 틀로 제시한 ‘5극3특’에 맞춰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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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 도입땐 울산 교부세 6천억 감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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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 일부를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도입할 경우 울산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약 6000억원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시민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은 지방정부의 재정자율성을 축소하고 재정분권 방향에도 역행한다”며 국회에 지방정부별 재정 영향을 면밀하게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최근 10년간의 내국세 증가 추세를 웃도는 추가 세수 일부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고, 기금 전출액은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인 내국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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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11월 울산페이 캐시백 10→13%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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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 따른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울산페이 캐시백과 이용 한도를 확대한다. 울산페이 앱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개편하고 공공배달서비스 울산페달 가맹점의 배달료와 중개수수료도 지원한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울산페이·울산페달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울산페이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올린다. 월 혜택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 이용자는 월 최대 6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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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9월 10~30일까지 21일간, ‘2026 추석맞이 문경 농특산물 특별할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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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10~30일까지 21일간 최대 22%까지 할인하는 ‘2026 추석맞이 문경 농특산물 특별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문경을 대표하는 붉은 보석 오미자부터 당도 높은 문경사과, 신선한 표고버섯 등 명절 인기 선물용 농특산물 54개 품목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인 문경새재 직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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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축구 월드컵 가나에 완패… 에콰도르 잡아야 16강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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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상대로 승점을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던 한국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가나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조 최하위로 밀려난 한국은 이제 에콰도르와의 최종전에 16강 진출 희망을 걸어야 한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U-20 여자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가나에 1-3으로 졌다.지난 6일 프랑스와 첫 경기에서 조혜영의 선제골을 앞세워 1-1로 비겼던 한국은 1무1패, 승점 1에 머물렀다. 반면 에콰도르와 1차전에서 0-3으로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