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방서가 도로터널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지도에 나섰다. 평창소방서는 지난 29일 오후 2시, 한국도로공사 대관령지사를 방문해 도로터널 내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도로터널 화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순걸 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 5명과 한국도로공사 대관령지사장,
영암군은 지난 23일 열린 영암군 기관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관내 주요 공공기관장들과 함께 '2026 영암군 기관장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서약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한 지역 공공기관장들이 참석해 청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서약에는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근절 ▲부당한 지시와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사회의 청렴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다"
울산 동구 명덕마을 상인회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돌파구로 자율상권구역 지정 도전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동구의회가 관련 조례를 통과시키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실제 지정이 이뤄질 경우 울산 첫 자율상권구역이 될 전망이다. 2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명덕마을 상인회는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22일 상인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자율상권구역 지정 도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명덕마을 상인회가 자율상권구역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기존 골목형상점가 지정만으로는 상권 회복에 한계가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관련 보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오는 16일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 등 업무보고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보완 대책을 잘 신속하게 마련하도록 해달라"며 "자본시장 정상화 선진화 문제는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올해 코스피 매수·매도 사이드
대전 서구의회가 서구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방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10대 서구의회 본회의에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30년 6월 말까지 의회 본회의 내용에 대한 수어통역과 녹화·방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강정수 의장은 “수어통역·방송은 청각·언어장애인이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을 동등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소통 수단”이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의정활동에 참여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13일, 7월 셋째 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음성 천연가스 복합발전소 1호기 준공에 따른 주민 지원사업과, 봉학골 지방정원 활성화 방안도 점검했다. 조 군수는 먼저 “집중호우 이후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취약계층과 폭염 상황 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감시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경우 생명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위성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이 반영되는 정기인사가 오는 8월 말에야 이뤄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을 진행한다.이와 관련해 정부는 각 지자체에 을지연습 한달 전까지 연습기간 근무자와, 정부 파견자 1명을 확정해 보낼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늦어도 오는 21일까지는 명단을 확정해 보내야 하는데, 조직개편안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45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나 다뤄질 예정이다.즉, 을지훈련 명단 확정 전 조직개편안 심사
충북 제천시는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두 달간 지역내 버스정류장 218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시민들이 생활 속 공공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물주소판 설치로 구조 요청이나 범죄 신고는 물론 각종 생활민원 접수 시에도 버스정류장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장을 찾을 경우 두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한러 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는 21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한국 측 일정으로 향한
최근 상가 시장에서는 유동인구보다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한 단지 내 상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수천 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안에 조성되는 상가는 입주민을 중심으로 꾸준한 소비가 이뤄질 수 있어 공실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상권 형성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이 가운데 총 2,180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공급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입주가 진행 중인 대단지의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인덕원과 평촌 생활권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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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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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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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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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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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 재취업 시장의 ‘일자리 미스매치’와 하향 이동과 과제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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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배 인천유나이티드 사무국장,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전정배 인천유나이티드 사무국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단 일부 임직원에게 당시 유정복 후보의 공약이 담긴 홍보물을 직접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인천유나이티드가 ‘기타 공직유관단체’라는 점에서 ‘임직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에 반하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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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FTC 위원장 "클래리티법 과대평가 말아야…업계 혁신 지속될 것"
크리스 지안카를로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미국 의회에서 계류 중인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암호화폐 업계의 기술 혁신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지안카를로는 팟캐스트 '더 울프 오브 올 스트리츠' 인터뷰에서 업계가 해당 법안을 과대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클래리티 법은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를 다루는 법안이다. 이 법안은 2025년 7월 17일 미국 하원에서 294대 134로 통과됐지만, 상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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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첫 삽...2028년 구축 목표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서 첫 삽을 떴다. 지난해 사업자 공모를 시작한 이후 민간 참여자 선정과 합작법인 설립을 거쳐 실제 구축 단계에 들어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정부가 추진하는 'AI 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다. 첨단 그래픽처리장치를 비롯한 AI 컴퓨팅 자원을 확보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에 연구개발 및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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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XRP 6만6000% 폭등 전 패턴 똑 닮았다…낮아진 고점 이후 반전 주목
플레어 토큰 FLR이 약세장 속에서도 XRP의 2017년 대급등 이전 차트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FLR은 최근 몇 차례 반등 국면마다 이전 고점을 넘지 못하는 낮아지는 고점 패턴을 만들고 있다.핵심은 FLR의 장기 차트가 XRP의 과거 상승 직전 구조와 닮아 있다는 점이다. XRP는 2017년 강세장 직전 수년에 걸쳐 낮아지는 고점을 형성한 뒤 급반등했다. 당시 XRP는 2017년 3월 0.005달러에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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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8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사 와이바이오로직스의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가 소유한 와이바이오로직스 주식 수량이 1800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3일 주식 수는 353만7622주, 지분율은 23.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353만9422주, 지분율은 23.0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