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과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과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올해 택시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군은 우선 택시 광고료를 기존 대당 6만 원에서 8만3000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대상을 기존 184대에서 관내 전체 택시 200대로 확대한다. 택시 단말기 통신비는 전액 지원하며, 노후 블랙박스 교체를 통해 안전 운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차령이 만료된 택시를 교체할 경우 대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우선 10대를 대상으로 시행한
제주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덮개 이탈로 보행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내 맨홀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된 화북․삼양․김녕 지역에 사업비 27억 원을 우선 투입해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맨홀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중점관리구역 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콘크리트 덮개 맨홀과 하천변․저지대 맨홀을 6월 장마 전까지 우선 정비하고, 나머지 맨홀도 10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 외 지역의 덮개 열림 우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현재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주도 대전·충남 통합 법안과 관련, 19일 “통합시에는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우선 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연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발의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민주당 주도 법안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며 “최대치를 담으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통합교부세와 통합지원금 세목이 신설될 것이며 연간 5조원의 지원액 가운데 1
광역 지방정부 통합특별시에 년 5조원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지원된다.정부가 16일 발표한 광역 지방정부 통합 지원안은 크게 재정지원,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패키지이다.김민석 총리가 정부 서울청사에서 밝힌 광역 지방정부 통합 지원을 전격 발표함으로써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대전 충남과 광주 전남 등 통합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우선,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지원을 추진한다.통합하는 지방정부에 확실한 인센티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은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시민 강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를 확대 운영하고, 실버산업 성장 추세에 발맞춰 고령자의 삶을 지원하는 실버 관련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변화가 눈에 띈다.수강 신청은 오는 6일 수강료 면제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포항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우선 모집은 정원의 10% 이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 기간은 202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핵심 자연자산인 곶자왈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2026년 사유림 매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산림청 국비 40억 원이 투입되며, 우선 매수 대상 지역은 조천·한경 곶자왈 일대로서, 생태등급 1~2급지 및 산림청 국유림과 연접한 지역이다.토지 소유주가 매도를 신청하면 감정평가업자 2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매수 가격이 결정된다. 이렇게 확보한 토지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협의를 거쳐 시험림으로 지정·관리되며, 향후 곶자왈 생태계 보전과 산림 연구의 핵심 기반으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우선 이 칼럼의 제목은 '과장'일지언정 '조롱'이 결코 아니라는 점을 밝힌다. 산업혁명이 한창이던 17세기 영국에서 토리당은 구세력의 정당이었다. 휘그당은 신진 ...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자재 우선 구매 확대를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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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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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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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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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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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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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외국인, 주식은 1개월 만에 순매도...채권 사랑은 3개월째 지속
지난 1월 우리나라 시장에서 외국인은 주식은 1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했지만, 채권에선 3개월 연속 순투자를 지속하는 채권 사랑 경향을 보였다.외국인은 상장주식 9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상장채권에선 3조5570억원을 순투자해, 증권투자 전반에서는 한국시장에 총 3조4590억원 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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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 2026년 정책보험·정책자금 ‘전면 고도화’
46조 정책자금 디지털로 모니터링농작물재해보험 78개 품목으로 확대보험료 할인·할증 체계 세분화 추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올해 농업정책보험과 정책자금 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한다. 농금원은 정책보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품목과 지역을 확대하고, 46조원 규모 농림수산정책자금에 대한 감독·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 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펀드 조성과 해외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농금원은 지난 11일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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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특별법 국회 통과…5년마다 개발 기본계획 수립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최근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SMR이 각광받고 있다. SMR은 대형 원전보다 출력 규모가 작고, 공장에서 모듈 단위로 설비를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소형 원전을 말한다. 앞서 한국은 원자력 법체계가 대형 원전 중심이라 SM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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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BB 파이프라인의 가치] ② ‘Best-in-Class’ 향한 임상 전술… 기존 항암제의 치료 판도를 바꿀 ABL111과 ABL503
앞서 1부에서 4-1BB 이중항체가 ‘독성’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어떻게 기술적으로 극복했는지 살펴보았다면, 2부에서는 이 기술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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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기업 제네시스, LAM 기반 '에이전틱 상담사' 공개
글로벌 고객경험 솔루션 기업 제네시스는 업계 최초로 대규모 행동 모델 기반 에이전틱 가상 상담사를 올 1분기 중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제네시스 클라우드 에이전틱 가상 상담사'는 기존 반응형 셀프서비스 한계를 극복, 고객 수고는 줄이면서도 운영 효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대화형 인공지능 수준을 넘어 고객 요청을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책임감 있는 AI로 진화를 목표했다는 설명이다.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상담 챗봇 등 기존 셀프서비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