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가 2일부터 10월까지 최종 검증 단계인 철도종합시험 운행에 들어갔다. 철도종합시험 운행은 열차 운행 전반의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다. 사전점검과 시설물 검증 시험, 영업 시운전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시험 운행은 부산교통공사와 양산도시철도 운영사인 우진메트로양산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차량 주행 성능과 신호·전력·통신 등 주요 설비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연동되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 반복 운행을 통해 열차 운행 절차와 운영체계의 안정성
지난해 8월 사상자 7명이 발생한 '경부선 열차 사고'와 관련해 현장 책임자들에 대한 첫 재판에서 코레일 관계자와 용역업체 직원이 혐의를 부인했다.대구지법 형사12부는 30일 이날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코레일 대구본부 시설처 과장 A씨, 하청업체인 한국 구조물 안전연구원 안전진단 작업책임자 B씨와 철도 운행 안전관리자 C씨 등 3명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검찰은 "피고인들은 안전 계획서 점검, 작업자 지도 의무를 소홀히 하거나 안전 교육 없이 부적격 근로자를 열차
코레일이 승차권 변경 제도를 개선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한국철도공사는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적용 시간과 범위를 확대해 출발 30분 전까지 위약금 없이 열차 시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출발 3시간 전’까지만 가능하던 변경 기준이 ‘출발 30분 전’까지로 확대됐다. 그동안 출발 3시간 이내의 열차로 변경하려면 환불 후 재구매 과정에서 위약금이 발생했으나, 앞으로는 출발 시각 이전이나 이후 열차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변경 가능한 열차 범위도 넓어졌다.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오늘 설 명절 대수송 기간을 앞두고 KTX 열차 내 화장실 청소 품질관리 실태와 현장 안전관리 수준에 대한 특별점검을 직접 실시했다.이날 류 대표이사는 KTX 열차 내 화장실을 직접 확인하며 ▲위생상태 ▲휴지·비누 등 소모품 적정 비치 여부 ▲바닥 미끄럼 위험요인 제거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또 청소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넘어짐 등에 대한 예방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했으며, 현장 근로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제기된 개선 필요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도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철도차량 제작사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찾아 다원시스와 한국철도공사로부터 ITX-마음 차량 제작 진행 상황 등을 보고 받고, 납품 지연으로 인한 코레일 노후 무궁화호 차량 대체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국토부는 철도국장 주재로 코레일과 TF를 구성해 납품 지연 해소와 노후 무궁화호 차량 대체 공급 대책을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홍 차관의 현장 점검은 이러한 대책의 이행상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먼저 홍 차관은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를 만나 열차 납품지연으
경북 김천구미역 인근에서 수서역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SRT 347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28일 SRT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5시 12분쯤 발생했으며, 열차는 김천구미역 승강장 인근에서 정차했다.당시 열차에는 376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열차에서 내려 김천구미역으로 이동한 뒤 대기 중이던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SRT 측은 오후 7시쯤 비상대기 열차를 투입해 모든 승객을 환승 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로 후속 열차인 SRT 4편성과 KTX 5편성이 최대 1시간 30분가량 지연됐다.열차 고장은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에서 약 500명을 태운 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최소 21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의 승객들이 부상을 당했다.AFP 통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 40분쯤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에서 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남부 말라가에서 출발해 마드리드로 향하던 민영 철도사 이리오 소속 프레치아 1000 열차의 후미 부분이 아다무즈 인근에서 갑자기 탈선하면서 반대 선로에서 시속 200㎞ 속도로 마주 오던 스페인 국영 철도사 렌페 소속 엘 파이스와 부딪혔다.이 사고로
다원시스가 ‘열차 납품 지연’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주주 지분 매각과 경영진 교체를 통한 경영 쇄신에 나섰다.다원시스는 어제 박선순 대표이사가 본인 보유 지분 대부분에 대해 지분 매각을 전제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다원시스는 이번 조치가 전동차 납기 지연으로 제기된 사회적 우려와 발주처·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 회복을 위해 경영 쇄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박선순 다원시스 대표이사는 이날 배포한 사과문을 통해 “최근 전동차 납품 지연과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며,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용인특례시 농업인단체협의회 김성겸
중부뉴스통신 = 용인도시공사는 19일 ‘노사합동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성금 1,400만원을 용인특례시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노사 합동으로 모금한 임직원의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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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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