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1일 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5년도 관내 공사·용역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청렴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반부패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지원청과 민간 기업 간의 투명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렴인증제는 교육지원청과 추정가격 2천만 원 초과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한 업체를 대상으로 계약체결부터 준공 완료까지 △계약체결 응답 △계약서류 및 추가 제출 응답 △준공 만족 △하자보수 요청 응답 심사 기
충북 음성군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수의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관내 업체들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올해 1월부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재무관별로 동일 업체의 연간 공사 계약금액을 1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물품 및 용역 계약과 재난·재해 복구 등 긴급성이 요구되는 사업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총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인공지능 확산으로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통신사들은 자체 무선 접속망에 대한 독점 기술 구조 때문에 새로운 가치 창출에 구조적 장벽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전 세계 통신사들은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을 추진하고 있지만, 핵심 인프라인 랜이 여전히 소수 장비 업체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된다.이 때문에 산업계에서는 개방형 무선 접속망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오픈 랜은 네트워크 구조를
국가 지원 공격자들이 주로 사용하던 제로데이 취약점이 지난해에는 상업용 감시 소프트웨어 제작 업체에 의해 더 많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CSV는 스파이웨어, 감청도구 등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으로, 공식적으로는 국가 안보 및 범죄 수사를 위한 합법적인 용도로만 판매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반체제 인사나 다른 나라의 중요 정보를 훔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국제 사회에서는 사이버 범죄에 사용되는 도구로 인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표적인 CSV인 NSO 그룹, 인텔렉사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구매 조건을 완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현대차는 전년도 구매 실적과 관계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기존에는 전년도에 현대차 차량을 12대 이상 구매한 업체에 한해 혜택이 적용됐으나,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이력과 무관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대상 차종은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기존 8종에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
김천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에 따른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우수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 신청 자격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사업체로 해당 답례품의 생산 및 보관시설을 갖추고 적기에 배송이 가능한 업체이다. 김천시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과 함께 기존 업체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한 후 재협약을 체결할
영주시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3일부터 경영안정, 재창업, 전통시장 창업 등을 포함한 다향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총 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먼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영주 지역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5억원을 투입해 약 28개 업체에 점포 환경 개선, 홍보물 제작,
조달청과 경찰청은 20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공공조달 계약 악용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국가·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나라장터 낙찰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해 대금을 가로채는 등 이른바 '노쇼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기관 간 협력으로 노쇼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전국 시행을 목표로 나라장터 시스템에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처방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짐펜트라 처방량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13%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시장 수요는 출하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2월 기준 미국 도소매 업체에 공급된 짐펜트라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이상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특성상 실제 환자 처방 추이를 반영해 발주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출하량 증가는 처방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셀트리온은 의료진·보
2주전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가 실시된다.인천항만공사는 정부 정책 기조인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공유하여 민간기업의 점검비용을 경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드론서비스는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드론 장비를 활용하여 분기별과 수시 항공촬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정기 항공촬영은 시설물 상태점검, 기업홍보 등 여러 목적의 항공촬영을 지원하고, 수시 항공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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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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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6일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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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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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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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가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가 예상 밖의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신정훈 후보 측에 따르면 구독자 51만 명 규모 채널 '오지는 오진다'에 출연한 영상이 공개 10시간 만에 조회수 1만을 넘기며 확산세를 보였다. 댓글 반응도 "편견이 깨졌다", "이런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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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법 제도개선 동의안, 도의회 통과...입법 준비절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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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젠더 현실 최전선에 선 아이들 "남자도 여자도 아닌 기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2기 취임 첫날 다수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는데 그 중 하나는 성소수자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부 지침서를 폐지하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