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부울경본부가 폭염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최근 연이은 폭염에 대응해 대내외 근로자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전했다. 부울경본부에 따르면 내부직원 및 도급사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효과가 우수한 에어로쿨조끼를 구매·지급하고, 이온음료와 쿨토시 등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활동에 나섰다. 이와함께 공단 관할 건설현장은 협력사 직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고정형 휴게시설 설치가 어려운 작
연천군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와 접경지역 주민 안전대책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육군 제5사단, 경기북부보훈지청, 연천경찰서, 연천교육지원청, 연천소방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준비 보고를 통해 전시 전환 절차 및 상황 조치,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현
연천군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와 접경지역 주민 안전대책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육군 제5사단, 경기북부보훈지청, 연천경찰서, 연천교육지원청, 연천소방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준비 보고를 통해 전시 전환 절차 및 상황 조치,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건설현장 폭염 취약 요소 및 안전대책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LH는 대전 둔곡 A-4BL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휴게시설과 식수·응급세트 등 폭염 예방물품 비치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체감온도가 높은 낮 시간대 옥외작업 탄력 운영과 온열 질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 시 현장 비상체계 운영 매뉴얼 및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또 현장근로자들과 함께 안전 결의를 다지고, 수박·자외선 차단 마스크 등 방서용품을 전달하며 현장근로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폭염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험 콘텐츠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 철저한 안전대책, 지역경제 상생, 친환경 운영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방문객 162만명... 체험존 유료입장객 및 수입금은 크게 증가올해 축제 방문객은 총 162만 6,486명으로 지난해 169만 359명보다 3.7% 감소했다. 이는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유료 체험 콘텐츠인 체험존 입장객은 지난해 4만 5,061명에서
금산군 금성면 마수리 일원 국도 37호선 마을 진출입로 구간에 대한 안전대책이 마련된다. 마수리 주민들은 지난 2월 해당 구간의 위험을 개선해 달라는 집단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했다.이에 따라 7월 24일 금산군청에서 현장조정회의가 열리고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구조물 정비 및 신호등을 설치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금산군은 금산경찰서의 교통안전심의 결과가 선행되면 신호등 설치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감응신호기와 마을 진입로 식별 강화를 위한 가로등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보은국토관리사무
부산진구는 30일 인근 재개발 공사가 진행 중인 양정초등학교 통학로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대규모 공사로 인해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 확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이번 점검은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교통행정과, 도로관리과, 건축과 등 관련 3개 부서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공사장 주변 보행환경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주변 보행로 확보 여부 ▲공사 차량‧장비 관리 ▲보도 정비 상태
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를 열고 진주 M2페스티벌부터 진주남강유등축제·개천예술제·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이르는 하반기 축제의 세부 일정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시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다국어 서비스 및 관광상품 개발, 대규모 드론쇼 도입 등으로 ‘글로벌 체류형 명품 축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보고회는 여름 축제와 가을 대표 축제로 이어지는 전반적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및 안전대책 강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하계 일정은 8월 7~8일 망경동 남강 둔치에
충남 금산군 금성면 마수리 일원 국도 37호선 마을 진출입로 구간에 대한 안전대책이 마련된다. 마수리 주민들은 지난 2월 해당 구간의 위험을 개선해 달라는 집단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했다. 이에 따라 금산군은 7월 24일 군청에서 현장조정회의가 열리고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구조물 정비 및 신호등을 설치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 금산군은 금산경찰서의 교통안전심의 결과가 선행되면 신호등 설치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감응신호기와 마을 진입로 식별 강화를 위한 가로등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보은국토관리사
서영학 여수시장이 15일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점검하며 취임 이후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서 시장은 이날 오후 돌산 진모지구를 방문해 시설 조성현황과 안전대책, 전시 콘텐츠 등 행사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1일 시장 취임 첫 행보로 주행사장을 방문한 이후 부행사장인 개도 점검에 이어 주행사장을 다시 찾은 것으로, 그 동안의 진척상황과 여름철 폭염·호우 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이날 서 시장은 섬테마존을 시작으로 랜드마크, 문화섬, 미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 나섰던 한 후보자가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해 주목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선거운동 제한 규정은 위반이라는게 핵심이다.녹색당 비레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김순애 씨는 비례대표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현행 공직선거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헌법소원은 ‘내 표 그대로-선거제도 전면 개혁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정치개혁TF가 관련 사례를 검토해 추진하고 있다.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타 지역
대한항공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항공기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정비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검색·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정비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의사결정 고도화에 나선다.대한항공은 LG CNS, 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개발한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정비사가 결함 증상이나 상황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문맥과 의미를 분석해 과거 정비 이력과 유사 사례를 찾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에스쁘아가 계열회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부터 52억6300만원 규모의 담보를 수취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담보제공자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이며, 에스쁘아와 계열회사 관계에 있다. 담보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14일이며,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담보물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53억원 정기예금으로, 에스쁘아의 자금차입에 따라 해당 정기예금에 질권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담보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2027년 8월 13일까지이며, 담보한도와 담보금액은 각각 52억6300만원으로
기업들이 단기 여유자금 운용을 확대하면서 시중 통화량이 한 달 새 3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머니마켓펀드와 정기예적금 등을 중심으로 기업 자금이 유입되면서 광의통화 증가세가 이어졌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6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6월 M2 평잔은 계절조정 기준 4213조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9조4000억원, 0.7% 증가한 규모다.월간 증가율은 5월의 0.8%보다 소폭 낮아졌다. 다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6.0% 늘어 5월의 5.8%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마이크 모듈용 반도체 제조사 알에프세미가 제28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 모두 의견거절로 결정됐으며, 사유는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범위의 제한 및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명시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제28반기 사업연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직전사업연도인 제27반기에도 동일한 사유로 의견거절이 부여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