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장성군에서 밭일을 하던 80대가 숨졌다. 7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쯤 장성군 서산면 한 밭에서 A씨가 쓰러져 있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이날 오전 밭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청주상당경찰서는 20일 길에 쓰러진 취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A씨 등 2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5일 오전 2시50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B씨를 주먹으로 폭행한 뒤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 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충북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와 폭염 관련 의심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지방자치단체의 고강도 대책 필요성이 나온다.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6분쯤 음성군 원남면의 한 밭에서 농약 살포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보건당국이 사인을 열사병으로 판단하면서 A씨는 올여름 도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로 공식 집계됐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A씨를 포함해 전날 하루에만 도내에서 11명의 온열질환자가 추가됐다. 지난
창녕군 부곡면 소속 조정현 주무관이 휴일 폭염 비상근무 중 넘어져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9일 오후 2시경, 조 주무관은 폭염 예방 가두방송과 무더위쉼터 점검을 위해 현장 출장 중 후포마을 입구에서 자택 앞마당에 쓰러져 있는 80대 어르신을 발견했다.조 주무관은 어르신이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확인한 뒤,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안전 조치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어 가족에게 연락해 상황을
2주전
국내 대표 록 음악 축제인 '2026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행사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2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열경련 증상을 보였다.그는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구급 대원에게 안전조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병원 이송 당시 A씨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폭염에 행사를 즐기던 관람객도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잇따라 이송됐다.지난달 31일과 전날에 각각 3명씩 모두 6명이 열실신 또는
제주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장기를 기증, 5명에게 생명을 선물했다.10일 제주한라병원에 따르면 지난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 환자가 심장, 간, 폐, 신장을 기증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했다.유가족의 숭고한 결단으로 장기 이식을 기다리던 환자 5명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게 됐다.장기를 기증한 A씨는 최근 의식 저하로 쓰러져 제주한라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사랑하는 가족을 예기치 않게 떠나보내는 깊은 슬픔 속에서도 유가족은 다른
제주에서 뇌사판정을 받은 50대 환자가 장기를 기증하며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제주한라병원은 지난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환자가 심장과 간, 폐, 양쪽 신장 등 5개의 장기를 기증했다고 전했다.유가족의 숭고한 결단으로 장기이식을 기다리던 5명의 환자는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게 됐다.기증자인 A씨는 최근 의식 저하로 쓰러져 제주한라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A씨의 가족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예기치 않게 떠나보내는 깊은 슬픔 속에서도 다른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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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극우 성향 단체의 간부인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인천시 영종구 한 아파트에서 A씨가 추락해 숨졌다.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목격한 주민이 112에 신고했으며,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현장 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A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벌인 극우
배우 전승재가 2년 동안의 투병 끝에 29일 향년 47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2024년 초 사극 드라마 촬영을 기다리던 중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비보를 전하게 됐다.1979년생인 배우 전승재는 약 2년 간의 의식불명 투병 끝에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수원시 쉴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026년 7월 31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장지는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이다.배우 전승재 투병 경과 및 뇌출혈 질환 분석뇌출혈은 뇌혈관 파열로 뇌 실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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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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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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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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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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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유명 벤처 투자자인 피터 틸 등 빅테크 최고경영자들이 청년들에게 대학 진학 대신 다른 길을 권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1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4년제 학위가 우수 인재 필수 경로라는 통념에 도전하며 자체 대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머스크는 2020년 "대학은 재미와 인내심 증명용일 뿐 배움을 위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CEO들은 현장 실무 훈련이 더 나은 실력을 길러준다며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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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은 왜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가 영국 남서부 데번주의 작은 도시 토트네스는 세계적인 트랜지션 타운의 출발지로 알려져 있다. 트랜지션 타운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면서 로컬의 자율성과 회복력을 높이려는 주민 주도의 전환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