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자원재활용 수거보상금 지원 사업에 총 8억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집자 및 매입업체에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수집자들에게 경제활동 동참을 유도하자는 취지다.폐지류 수거보상금은 등록된 개인 수집자가 연중 수집한 폐지를 서귀포시 지정 매입업체로 반입하면, 실적에 따라 수집자에게는 kg당 25원, 매입업체에는 kg당 5원을 지급한다.유리병 보상금의 경우 kg당 수집자, 매입, 운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