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지원에 경북도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무대인 광천골 산채 장면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촬영돼 사극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어 긴장감이 고조되는 관아 장면은 고령 김면 장군 유적지에서 촬영됐으며, 주인공들의 여정을 담은 이동 장면은 문경 쌍용계곡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영상미를 선보였다.이와 함께 경북도는 해당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촬영지 제공은 물론, 로케이션 제작비 지원 등 적극적인 행·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글루, AI 자동 성과 분석 기능 탑재 ‘비글루 스튜디오’ 출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협력 제작사에 정산 및 시청 성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비글루 스튜디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숏드라마의 매출 구성, 공제 항목, 정산 금액 등 정산 구조와 시청자 수, 에피소드별 이탈률, 국가별 시청 비중을 비롯한 성과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CP사에 공개하는 것은 콘텐츠 플랫폼 업계 최초다.비글루 스튜디오는 데이터 열람 기능과 AI 자동 성과 분석을 통합한 대시보드로 ▲작품별 퍼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월 1일입니다.“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까닭은피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야금으로 엮는 시간의 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 공연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갑근 충북지사 출마 공식화
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윤 전 위원장은 지난 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이틀 뒤인 8일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공천 신청을 완료했다.윤 전 위원장은 “공천신청서에 지역 현안 해결 및 발전 방안 기술서를 작성하면서 충북의 주요 현안을 다시 정리했다”며 “해결 및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경제는 강하게, 도민의 삶은 편하게 만드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윤 전 위원장은 청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비자원, 두쫀쿠 안전주의보… “알레르기·치아손상 주의”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를 섭취한 뒤 알레르기 증상이나 치아 손상 등의 피해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8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를 먹고 알레르기 증상이나 치아 손상 등의 피해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한국소비자원이 8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두쫀쿠 관련 위해정보는 총 23건으로 이 중 16건은 ‘식품 섭취에 의한 위험 및 위해’, 7건은 ‘이물질 혼입’이 위해 발생 원인으로 나타났다. 두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희근 지지 카톡방에 음란물 게시 … 경찰 신고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카톡 단체방에 음란물이 게시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8일 윤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23분쯤 윤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카톡 단체방에 신원 미상의 이용자가 음란물 2건을 게시했다. 이 단체방에는 지지자 1100여명이 참여하고 있었다.해당 게시물로 인해 대화방 참여자 다수가 모욕감과 성적 수치심을 호소했고 일부 이용자는 대화방을 탈퇴했다.윤 예비후보는 이 행위가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등 중대한 위법 행위로 보고 관련 증거를 확보해 경찰에 신고했다.윤 예비후보 측은 동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 폐기물처리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8일 오전 10시16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원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일부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충북소방본부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한 아파트서 불⋯주민 22명 자력 대피
8일 오전 4시3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가 약 15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거주자 1명이 1도 화상을 입었다. 주민 22명이 자력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