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교육장 공모제’ 결과를 발표했다.28일 안 교육감은 첫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장 공모제 12곳의 결과를 발표하며 소회를 밝혔다. 이번 인사는 9월 1일자로 시행된다.신임 교육장으로 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성남교육지원청 이상철, 고양교육지원청 강
안동시가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3개월 만에 150명이 넘는 고령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이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 번의 상담으로 필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 20일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임직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렴다짐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렴 전문 강사가 공직자 행동강령과 반부패 청렴을 주제로 진행한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한 ‘청렴수기 공모전’ 우수작 6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공모전에서는 선해수산, 한담에프엔비 등 입주기업 관계자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식품진흥원은 이를 통해 상호존중 문화를 입
합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행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관내 수행기관 3개소 모두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 222개소를 선정했다.평가 결과 관내 수행기관인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는 1500만원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는 1000만원 ▲합천시니어클럽은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각각 지급 받게 된다.
울산시설공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한 ‘2026년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기업의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성과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공단은 2024년 시범평가 참여를 시작으로 평가체계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미흡사항에 대한 개선과 제도 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위험
장성군이 지역 내 주요 도로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앞선 3월부터 6월까지 가로수 3만여 그루를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친 병해충 방제를 시행한 바 있다.7월 하순부터 시작된 이번 방제는 8월 상순까지 이어지며, 선제적인 미국흰불나방 방제로 농가와 민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장성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병해충 예찰활동과 적기 방제를 통해 가로수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제주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투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제주도교육청이 11일 철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학생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정치하는엄마들’과 피해학생 부모는 지난 10일 공동성명을 내고 “2025년 11월 A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의 투신 시도와 장기간의 학교폭력 정황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