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7월 23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6년 7월 양천구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빛낸 구민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질서 확립,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구민을 적극 발굴·격려하여 구정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는 관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구민으로 ▲동 축제 등 지역행사 지원 ▲저소득층 나눔 활동 ▲여름철 빗물받이 청소와 배수 관리 ▲밑반찬 나눔 및 장학사업 참여 등 다양한 분
1주전
■ 에어컨은 필수가 되었지만 도시는 준비되지 않았다한여름 폭염이 일상이 된 지금, 에어컨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주거공간은 물론 상가와 사무실까지 냉방 설비는 현대 도시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생활시설이 되었다. 문제는 에어컨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에어컨이 필수가 된 시대를 우리의 건축과 도시는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점이다.건물 외벽마다 실외기가 덕지덕지 달려 있고, 냉매 배관과 전선, 배수 호스가 무질서하게 노출되고 있다. 이제 도시를 걷다 보면 건축 디자인보다 실외기와 배관이 먼저 눈에 들어올 정도다. 아무리 뛰어난 디자인을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이 8일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하소천과 비룡담저수지를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의 예찰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정 부시장은 현장에서는 하천 수위와 배수 상태, 저수지 주변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호우 상황에서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나무 전도와 도로 토사 유출, 침수 등 각종 피해가 잇따르면서 소방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긴급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원소방에 따르면 18일 하루 동안 접수된 호우 관련 소방활동은 모두 52건이다. 유형별로는 나무 전도 26건이 가장 많았으며, 토사 유출 7건, 침수 배수 7건, 낙석 2건, 기타 안전조치 10건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인제군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홍천군 10건, 춘천시
부산 사상구는 오는 17일 개장을 앞둔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사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서태경 구청장은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물놀이시설과 안전시설, 이용객 편의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 계획과 운영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특히 전기·배수·급수 시설 및 설치된 물놀이 기구의 안전 여부 등 하나하나 확인하고,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까지 꼼꼼히 살폈다.한편,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
장기수 천안시장은 9일 박수현 충남지사와 함께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저지대 현장을 찾아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장 시장과 박 지사는 이날 침수 피해가 발생한 청수지하차도와 눈들교를 차례로 방문해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살폈다.천안 지역에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평균 180mm 이상의 비가 내려 배수 불량과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장 시장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복구 상황을 보고 받고 신속한 복구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천안시는 추가 강우에 대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고 복구 완료 시까지 24
올 여름 제주에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7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위 지사는 이날 제주시 옛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자중학교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했다.빗물받이는 도로 위 빗물을 지하 우수관로로 흘려보내는 첫 관문이자 도심 침수를 막는 1차 방어선이다. 담배꽁초와 낙엽, 쓰레기 등으로 입구가 막히면 호우 때 배수 기능을 잃어 도로가 순식간에 잠기고, 인근 저지대 주택과 상가로 물이 역류한다.제
진주시는 농업 기반 확충과 농촌 주거환경 개선, 기후 재난 대응을 핵심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폭염 대응을 통한 농업인 안전 확보와 농산물 피해 최소화, 태풍·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 개선, 노후 주택 정비를 포함한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사업들을 연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시의 폭염 대응 정책은 농업인 보호와 안정적 생산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진주시는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을 수립하고 재해 취약 농가를 사전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시설채소
  충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배수 개선 사업 국비 1000억 원 시대를 처음 열며 상습 침수지역 재해 예방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수 개선 사업 추가 국비 36억 6400만 원을 확보해 올해 사업비가 기존 980억 원에서 1017억 원으로 확대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도정 사상 처음으로 배수 개선 사업 국비 1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지난해 확보한 648억 원보다 369억 원 증가한 규모다.  도는 올해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서 배수 개선 사업 국비를 대폭 확보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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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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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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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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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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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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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헌법 가치를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특정 기념일에만 반짝 실시되는 현행 방식으로는 헌법교육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 7월 31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법학기초연구포럼 헌법분야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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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여름철 노면살수차 운영으로 가뭄·폭염 대비
서귀포시는 여름철 가뭄 및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면살수차를 활용한 농업용수 운반 지원을 오는 8월 3일부터 8월30일까지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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