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615억원을 편성,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위성곤 지사가 공약했던 3000억원 규모의 민생 추경안보다 증액 편성됐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안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3고’ 상황에 대응해 민생 회복 및 취약계층 지원, 새 도정 핵심 공약 추진 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추경안은 제주도의 채무가 과도한 상태에서 지방채 추가 발행없이 세외수입과 국고보조금, 통합계정 예탁금 원금 회수 및 예수금, 세출 효율화 등을 통해 편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민선9기 충청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해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새로 취임하는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 실천에 나선다.대부분 취임식을 간소화하거나 생략한 채 민생 현장 방문과 비상대책회의 등을 첫 일정으로 소화하며 본격적인 시정·도정 운영에 들어간다.충청권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일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이 취임식을 하고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다. 단체장들은 대부분 충혼탑 참배와 취임식에 이어 공식 업무를 개시한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정부와 협력해 AI 시대에 대응한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를 확대한다.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네트워크 투자와 통신규제 개선을 논의한다.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제휴 혜택을 늘려 민생 안정에도 기여한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서울 SKT 사옥에서 통신 3사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갖고 AI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와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배경훈 부총리 "통신사, 'AI 기업'으로 변화해야"배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통신사가 기존 통신
강릉시의회가 제331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시민 삶과 직결되는 복지, 농업, 축산 분야의 정책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의원들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을 주문하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3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는 분야별 현안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보완을 집행부에 요청했다.행정위원회에
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는 여름, 속초시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지원과 안전, 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펼치며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으로 폭염에 대응하는 한편, 피서지 안전 캠페인과 여름밤 문화공연까지 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속초시는 지난 20일부터 시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폭염으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총 5억2천만 원 규모의 폭염 대책비를 추
국회 임이자 의원은 16일 홈플러스 사태로 위기에 처한 농·축·수산물 납품 업체를 보호하고,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살리기 패키지 법안’으로 '대규모유통업법'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유통업계의 고질적인 지급 지연 행위와 부실 위험으로부터 납품 대금을 안전하게 지키고, 정부의 일회성 현금 지원을 넘어 국민이 직접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찾도록 유도하는 강력한 세재 혜택을 담고 있다고 임 의원실
7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취임식을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만난다.위성곤 당선인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일하는 실용 도정을 위해 취임식은 간소화한다”며 “도정 비전 설명회 등을 통해 민선9기 제주도정 방향과 운영계획 등을 설명할 시간을 별도로 마련할 테니 도민께서는 실용 도정의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전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주요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단체장, 도청 간
정치권의 ‘수사와 기소 분리’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 논의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둘러싼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행 검·경 ‘보완수사 요구’ 구조가 물리적 시차와 경찰의 격무 등으로 인해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실무적 대안 없이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마저 폐지할 경우 수사 지연과 부실 수사가 심화해 회복 불가능한 민생 사법 공백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2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법조계에서는 현재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더라도 현장에서는 실효성 있는 수사가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새로운 도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타운홀미팅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를 오는 11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핵심가치와 7대 전략과제를 도민에게 소개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현안과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위성곤 지사는 행사에서 그동안 수렴한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민선9기 7대 전략과제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제주 미래와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예정이다.7대 전략과제는 ▲민생 ▲기본사회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로 읽힌다.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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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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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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