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영종국제도시의 대표적인 문화·사회공헌 기관인 영종문화진흥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펼쳤다.영종문화진흥원은 17일 오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쌀 1,200kg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영종문화진흥원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마련한 나눔 행사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고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요양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전달됐다.김무용 영종문화진흥원 이사장은 “나눔
교보생명이 문화 예술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고객의 삶에 풍요로움을 더하고 있다.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대산홀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우수 고객과 재무설계사 400여명을 초청해 '시네 라이프'를 개최했다.시네 라이프는 교보생명의 ‘노블리에 서비스’에 새로 도입한 영화음악 콘서트다. 전문 연주자가 영화 OST를 편곡해 연주하고 해설가의 해설이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교보생명은 지난해 시범 운영 이후 고객 호응이 이어지면서 올해부터 시네 라이프를 정식
고리원자력이 신작 영화 상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에 기여한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1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이 행사를 통해 고리본부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6월 상영작 ‘나우 유 씨 미 3’는 화려한 마술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블록버스터 영화다.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16시와 19시 두 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
4일전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현대미술관 신규 분관 설치를 위한 연구용역과 수요조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립미술관이 전무한 수도권 서부 500만 문화권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송도 분관 유치가 추진된다.정일영 국회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 '국립현대미술관 송도 분관' 건립을 공식 요청하고, 국립미술관이 없는 수도권 서부 생활권 주민 500만명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는 동시에 송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문화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은 과천·서울·덕수궁·청주 등 전국 4개관만 운
사회의 주요 층이 된 MZ세대. 그들의 특성과 문화는 여전히 이슈다. 회사 조직을 평생 함 께할 조직으로 여겼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요즘은 회사 자체를 선호하는 이들이 적어 보인다. 연봉보다 중요한 것이 있고, 원하는 조직문화가 있다. MZ세대가 선호하는 조직문화와 반복되는 세대갈등 문제 그리고 퇴사율 낮은 회사들을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01. 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2. 꿀보직? NO! MZ세대가 원하는 ‘제대로’ 일하는 문화!- 03.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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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지역의 교육·문화 거점시설인 정관에듀파크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정관읍 모전로 11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체육·여가 기능을 결합한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
충남 논산시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 논산미래광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논산시는 25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장, 시의원,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논산미래광장 개관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함께 마련돼 개관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논산미래광장은 문화·돌봄·청년 지원 기능을 아우르는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24일 중앙탑면 물빛행복센터에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외곽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청춘교실’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청춘교실’은 충주시의 대표적인 어르신 문화복지 프로그램인 ‘시립 청춘 떳다방’의 운영 범위를 읍·면·동 단위로 확대한 현장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이다.기존 거점시설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시립 청춘 떳다방’은 유휴 공공시설과 지역 거점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충북 괴산군은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군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괴산군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군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개선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공직사회에 동기를 부여하고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해 공무원들이 감사나 징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22일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위한 ‘감고을 문화예술공연’을 열었다. 공연은 그림, 이야기,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융복합 예술 형태로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유아들이 문화적 자극을 받고 정서적 만족감을 채우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가 질 높은 문화 혜택을 누리며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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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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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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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보험 출시, 원인미상·제3자 피해 최대 150억 보상
주차 또는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불이 나 주변 차량이나 건물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되는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이 1일 출시됐다. 보험은 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만 10년 내 모든 차량에 적용돼 차주가 가입 절차를 밟거나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차주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을 도입해 이날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보험의 보상 범위는 주차나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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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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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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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펼쳐지는 청년 태권도인의 세계 무대”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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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월 4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신일희 대회 조직위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주요 대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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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청년, 치맥과 함께 ‘달빛 우정’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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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7월 4일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에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를 초청해 ‘2026 달빛청년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의 ‘달구벌’과 광주의 ‘빛고을’에서 이름을 딴 ‘달빛청년교류’는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와 광주청년위원회가 2016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영호남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 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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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근로자와 주민의 힐링 공간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8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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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외동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7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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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 평가‘최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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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6월 30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2026년 제18회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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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구민 안전 챙기기에 주말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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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주말인 지난 7월 4일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주요 방재시설 및 재해 취약지역 점검을 위한 현장을 방문에 나섰다. ○ 이번 현장 방문은 구청장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일어남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