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이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2025 희망이 자라는 문화체험'의 하나로 4일부터 11일까지 여름방학 영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지역 70여 기관에서 총 1900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창원한마음병원이 22일 '도내 가정밖·위기청소년 건강한 성장과 의료·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주요 내용은 각종 질병 발생 때 기관 입소 청소년·종사자 진료와 건강검진 지원 등이다. /이동욱
창원한마음병원이 암병원 건립 기금 1호 기증자가 나왔다. 창원한마음병원은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양성자 치료기를 갖춘 500병상 규모의 암병원을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해 하창훈 창원한마음병원 의료원장의 은사인 전 진해고등학교 교사 안호영 씨와 배우자 정숙희 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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