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텔레그램 마약 거래 채널을 운영하며 마약류를 국내로 유입 판매한 밀반입책, 유통책 및 운반책 29명, 매수자 61명, 결제대행업자 2명 등 총 94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하고 이들 중 12명을 구속 송치하였다. 이들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국제택배 등으로 해외에서 마약류를 밀반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전국 공항세관장들과 함께 9월 3일, 대구세관에서 ‘2026년도 제3차 전국 공항세관 기관장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본 협의체는 항공 여행자를 통한 마약밀수를 전국 공항세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해 마약 차단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분기마다 한자리에 모이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공항세관의 마약 단속 활동 현황과 마약 적발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정보분석 역량 강화 방안’, ‘세관 간 실시간 소통체계 구축’ 등의 협력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를 주관한 김정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교제폭력 피해를 신고한 30대 여성이 마약 투약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를 적발당했다.수원영통경찰서는 3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주거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용자 3000여 명 규모의 텔레그램 마약 거래채널을 운영하며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고 수수료를 챙긴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7단독 최리지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텔레그램에 마약류 홍보·판매 채널을 개설한 뒤 판매상과 구매자를 연결하고 대
마약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결과를 받기까지 평균 32.9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의뢰는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 확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수사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국과수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감정 의뢰는 2021년 7만7480건
성폭력·마약·강력범죄로 실형을 받은 운수종사자에 대한 자격취소 통보가 최근 6년 7개월간 900건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152건은 실제 취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지방자치단체에 자격취소 대상으로 통보한 건수는 2020년 136건, 2021년 118건, 2022년 158건, 2023년 153건, 2024년 106건, 2025년 165건이었다. 올해는 7월까지 64건이 통보됐다.유형별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417건
대구성서경찰서가 2학기 초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싹-쓰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성서경찰서는 8월 27일 새본리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2개월간 관내 중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 등 13곳을 대상으로 합동 예방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싹-쓰리’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사이버도박, 청소년 마약 문제를 ‘싹 쓸어버리겠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다.캠페인은 점심시간과 하교시간을 활용해 경찰과 유관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폭력 예방과 함께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9월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대회의실에서 세관장 주재로 '마약척결 현장캠프' 전략회의를 열고, 전 부서의 마약단속 대응현황을 점검했다.'마약척결 현장캠프'는 인천공항세관의 마약 ‘정보분석-적발-수사’ 부서 간 정보 공유를 가로막던 업무 칸막이를 제거하고 부서 간 공조와 협업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한 대응 체계이다.그간 현장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기관 차원의 마약 단속 의지를 결집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사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 세
여수세관은 9월 8일 관내 부두운영인 및 항만용역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항만감시·단속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안전한 항만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관세청이 추진하는 마약 밀반입 ‘N차 지지선’ 확대에 발맞춰 현장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약 등 불법반입 밀반입 차단을 위한 세관의 주요 감시·단속 사항을 안내하고 안보위해 물품 발견 시 신속한 신고·협조 체계와 항만을 통한 마약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
관세청은 마약밀수 차단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적극 발굴·포상하기 위해 ‘이달의 마약단속왕’을 신설하고, 초대 마약단속왕으로 인천공항세관 김영재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달의 마약단속왕’은 갈수록 대형화·지능화되는 마약밀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우수한 마약 단속 성과를 거둔 직원을 발굴·격려하고, 이들의 단속 사례와 기법 등을 조직 내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다.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영재 주무관은 입국 과정에서 마약 운반책을 최초 검거한 데 이어 추가 수사를 통해 다른 운반책과 국내 유통책까지 검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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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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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8월 상승장 재현되나…고래 매집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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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옹진군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출장소 10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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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은 금융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옹진군 도서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출장소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서지역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금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옹진군, 농협은행과 협업해 보증상담부터 보증서 발급, 대출실행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경영애로 상담과 교육·컨설팅 등 비금융지원 안내, 비대면 보증신청 지원 및 불법 브로커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이동출장소는 지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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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사이버공격 실전 대응력 높인다
한국전력이 에너지 분야 사이버보안 대응역량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을 진행한다.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2026 ELEC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참가자 모집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에너지 기관Ⅰ, 에너지 기관Ⅱ, 대학부, 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온라인 예선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