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이 글은 가정·의료·돌봄·재난 분야에서 연구·실증되고 있는 피지컬 AI 로봇 기술과 향후 활용 가능성을 분석한 글입니다. 사례별 기술성숙도와 상용화 수
편집자주: 이 글은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HMGMA·RMAC·SDF 기반 AI 로보틱스 전략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피지컬 AI의 제조 현장 실증 구조를 분석한
아마존웹서비스가 피지컬 AI 육성 프로그램인 'AWS 코리아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국내 기업이 로보틱스,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산업 자동화 전반에서 피지컬 AI 솔루션을 구축 및 검증, 상용화하도록 지원한다.참여 기업은 개념 증명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체계적인 여정을 AWS
금융투자협회와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인공지능,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의 투자기회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과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 대표단이 6일부터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참관한다. AI와 스마트홈,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케어 등
삼성SDS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삼성 주요 관계사 로봇 담당 임원 및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RX ART 2026'을 개최했다. 삼성SDS는 관계사와 공동으로 발굴한 산업 현장 로봇 활용 사례를 월든 로보틱스, 로보포스 등 글로벌 피지컬 AI 기업들과 검증하고, 그 성과를 공유했다.먼저 삼성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이 로보틱스 자회사 도고틱스를 앞세워 9억달러를 조달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로 도고틱스의 기업가치는 63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샤오펑은 이번 거래가 중국 피지컬 인공지능 업계에서 단일 사모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투자에는 알리바바그룹홀딩, 텐센트홀딩스(Tencent H
피지컬 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는 외식 브랜드 고피자를 운영하는 지티지오와 공동 추진하는 ‘피지컬 AI 기반 리테일 RX 및 글로벌 시장 개척’ 과제가 글로벌 팁스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문기관으로 추진하는 ‘투·융자연계기술개발’ 사업의일환으로, 지티지오가 주관연구개발기관, 엑스와이지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지티지오 외식 운영 및 식품 제조 역량과 엑스와이지 로봇, 피지컬AI 기술을
로보틱스 AI 스타트업 스킬드AI가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상용 배치한 이후 10개월 만에 연간환산매출 1억달러를 넘어섰다.딥락 파택 스킬드AI CEO는 최근 소셜미디어 X에 이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성과와 회사 철학을 공유했다.그에 따르면 스킬드AI는 지난 10개월간 물류 이동, 배송, 현장 점검, 보안, 조리, 창고·공장·데이터센터 운영 등과 같은 분야에서 유료 고객 60곳 이상을 확보했다. 이 중 모빌리티 분야가 매출 10% 가량을 차지하고
긴트는 존 리드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 샴페인 캠퍼스 교수를 초청해 ‘농업 자동화 및 무인화’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존 리드 교수는 컴퓨터과학 및 농업·생물공학과 연구교수이자 디지털농업센터 센터장으로, 농업 분야의 AI·로보틱스·자율주행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존 리드 교수는 긴트 임직원을 비롯해 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농기계 자율 주행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1980년대부터 축적한 연구 성과부터 최근 위성항법, 라이다, 관성측정장치 등 센서 융합을 통
중국 자동차업체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차세대 수익 사업으로 낙점하고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수익성이 낮아지는 가운데 자동차 생산을 통해 확보한 제조 역량과 공급망을 로봇 사업에 접목하려는 움직임이다.2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샤오펑의 로보틱스 사업부는 최근 기업가치 63억달러 이상을 인정받으며 9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유치했다.이번 투자에는 IDG캐피털을 비롯해 가오룽벤처스, 텐센트, 알리바바 등이 참여했다. 샤오펑은 이번 자금 조달을 중국 체화형 인공지능(Embo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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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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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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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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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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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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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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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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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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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는 14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천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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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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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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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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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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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중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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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