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NCC 규모를 최대 25% 줄일 경우 연간 생산액 7조1700억원, 부가가치 1조3200억원이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2024년 울산 GRDP의 7.6%, 총부가가치의 1.6%에 해당한다. 석유화학 의존도가 높은 울산으로서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충격이다. NCC 감축에 앞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면밀히 따져 재편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이유다.한국은행 부산·울산·경남본부가 2일 부산 BPEX에서 개최한 공동세미나에서 김현익 한국은행 울산본부 과장이 발표한 ‘석유화학 산업재편이 울산경제에 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