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작업을 하던 사다리차가 넘어지면서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께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한 아파트에서 이사 작업 중이던 사다리차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당시 등교 중이던 초등학교 1학년 A 군이 크게 다쳤다.
A군은 머리 부위에 출혈이 발생하고
전처와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졸라 살해한 6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24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대구 달서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전처인 4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후 수 시간이 지난 오후 10시 50분께 112로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경찰은 아파트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채포했다.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이혼상태지만 수년 전부터 다시 A씨의 아파트에서 함께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말다툼 중 A씨가 우발적으로 B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21년간 함께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는다. 월드컵 정상과 두 차례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며 아르헨티나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쓴 메시의 국가대표 여정도 막을 내렸다.메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대표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았고 이제 떠날 때가 됐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발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이 끝난 지 약 한 달 반 만에 나왔다. 메시는 결승 이틀 뒤인 지난 7월21일 이미 은퇴의 뜻을 담은
비트코인이 9년 만에 가장 강한 8월 흐름을 보이며 4분기 추가 상승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3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2026년 3분기 수익률은 현재 32.48%다.비트코인은 올해 1분기 22.2%, 2분기 14.09%의 연속 분기 하락을 기록했지만 3분기 들어 반등했다. 평균 3분기 수익률이 7.94%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상승폭은 이례적으로 크다.이번 흐름은 2017년과 비교된다. 당시 비트코인은 3분기에 80.41% 상승한 뒤 4분기에는 215.07% 올랐
대구광역시는 9월 1일 이상화 前 주필리핀 대사를 신임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로 임명했다. 이상화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제25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입부한 이후, 주콜롬비아 참사관, 유엔사무총장 보좌관, 외교부장관 정책보좌관, 주미얀마 대사,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등 요직을 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