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지원, 통합돌봄, 공원·녹지, 농업, 보건 등 군민 생활 및 지역 발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가장 큰 변화는 군수 공약사항인 기업 전담 조직 ‘기업일자리과’ 신설이다. 기존 경제산업과의 기업·일자리 기능을 분리해 4개 전담팀을 신설하고, 기업 지원부터 산업기반
지난 4월 경주 도심 한복판에 바람이 지나가는 숲길이 열렸다. 오래된 소나무와 새로 심은 왕벚나무, 잔디광장과 개천을 따라 걷는 3.6㎞ 길이의 황성공원 얼굴이 새롭게 탈바꿈했다.경주시는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의 하나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도심 속 공원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걷고 쉬는 녹지 공간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1단계 구간은 황성공원 북측 계림중학교 맞은편에서 경주시립도서관까지 이어진다. 이 길에는 소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 교목과 남천, 산철쭉, 회양목 등 관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최고 49층, 1808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가 건설사 주택 브랜드 대신 프로젝트 전용 독립 브랜드 ‘아크메르’를 내걸고 오는 10월 분양에 나선다.‘아크메르 동탄’은 화성시 반송동 95·99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시공은 부산 해운대 엘시티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N40 등 대형 주거 프로젝트에 참여한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사업지는 동탄 센트럴파크와 반석산 근린공원 인근에 위치한다. 약 108만㎡ 규모의 동탄 센트럴파크를 비롯한 주변 녹지 이용이 가능하며, 공사 중인 동탄인덕원선
진주시가 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번 수상은 어느 한 해의 특별한 성과라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복지, 일자리, 공원과 녹지, 교통,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오랜 기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는 평가이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속 꿀벌 서식지로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서울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특별상을 받았다.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뿐 아니라 경계선지능인 직업교육을 함께 추진한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렸으며 서울시는 총 23개 작품과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 단체, 기업이 참여해 도심 일상공간에 만든 우
연수구는 모기 등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연수구보건소는 수풀과 녹지, 하천 변, 나대지 등 모기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민원이 발생한 지역에도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대응하고 있다.올해는 인천광역시 항공과가 주관하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비 부담 없이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추진한다.특히 방역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아파트 인근 나대지 등에는 드론
제주시는 공공부문 작업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현업근로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파상풍 감염 가능성이 높은 방문간호, 상수도 검침, 공원·녹지 관리, 장묘, 차량 정비, 도로보수, 시설물 방호, 환경정비 등 현업근로자 300여 명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제1분기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제기된 근로자 측 위원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또한 동·서부권 지정 의료기관 2개소 중 근로자가 원하는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의 예진 후 접종을 실시하도록 해
목포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시민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8월 24일 용당1동·용당2동·연동·삼학동 권역을 시작으로 8월 31일 신흥동·부흥동·부주동 권역까지 관내 23개 동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하며 경청투어를 진행했다. 총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137건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주요 의견으로는 ▲도로·교통 및 주차환경 개선 ▲보행안전 ▲공원·녹지 정비 ▲노후주택 및 빈집 관리 ▲경로당 등
포항 청하면에 들어설 예정이던 민간 산업단지들이 20년 가까이 조성이 안돼 산업용지 부족을 겪고 있는 포항의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우선 포항 북구 청하면 미남리 일원에 조성 예정이던 미남일반산업단지는 포항시가 지난 2009년 산업단지 투자의향서를 접수받았지만 아직 민간 사업자가 부지확보도 못하고 있다.이 산업단지는 총 부지면적 36만3723㎡로 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가 24만8420㎡며 나머지는 녹지, 상가 등이다.투자의향을 밝힌 시행사는 A사 외 5개사며 산단 유치업종은 1차 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기타 제품제
추석 명절을 맞아 충북 청주 지역의 주요 공원과 정원, 산림휴양시설이 연휴 기간 내내 문을 열고 귀성객과 시민들을 맞이한다.청주시는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도심 속 녹지 공간과 휴양림을 정상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청주 도심 속 무심천 일원에는 완연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긴다.롤러스케이트장 인근 꽃정원은 숙근버베나와 분홍빛 가우라 7만여본이 만개했고 흥덕대교 주변에도 황화코스모스 10만본이 피어 있다.넓은 잔디광장과 캠핑장, 바비큐장을 갖춘 문암생태공원도 연휴 기간 휴무 없이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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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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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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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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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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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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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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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네팔 홍수 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
서귀포시는 27일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공직자 대상으로 구호성금 모금을 총 910만 원을 모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