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경찰서는 피싱사기 범죄 조직과 공모하여 대포통장, 대포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빗썸 계정 및 관련 개인정보 등 각종 범행이용 수단을 공급해 온 모집총책 A씨와 조직원 등 84명을 검거하여 A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83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026년 1월 10일부터 15일까지 피싱사기 조직으로부터 범행에 이용할 통장, 휴대전화 정보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일정한 대가를 받기로 하고, 모집·알선 업무를 총괄 담당하기 위해 서울시 구로구 이하 사무실을 차려놓고 이를 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