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토스뱅크 통장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정해진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토스뱅크 통장을 개설한 신규 고객은 개설일로부터 3개월 동안 기본 금리 연 1%에 우대금리 연 1%를 더한 연 2% 금리를 한도 없이 적용받을 수 있다.토스뱅크 통장의 대표적인 특징은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다. 토스뱅크는 금융권 최초로 입출금통장에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 월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508조 원 규모까지 성장한 가운데 신한은행이 처음으로 전체 사업자 1위에 올랐다. 삼성생명이 제도 도입 이후 약 20년간 지켜온 1위 자리를 처음으로 내준 결과로, 시장 재편이 본격화됐다. 16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전 금융권 42개 퇴직연금 사업자의 총 적립금 운용금액은 508조73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4분기 대비 약 11조932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DB가 221조7973억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을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합류하며 금융 연계 사업 확대에 나섰다.초기 투자 부담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낮춘 구독형 태양광 모델이 금융권 협업과 결합되며 시장 확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딥리뉴어블스는 최근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12기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신한퓨처스랩은 초기 기업 육성과 그룹사 협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선정 기업에는 그룹사
KB금융그룹이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45개사 스타트업을 확정했다. 올해에는 국내 30개사와 글로벌 1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내·글로벌 통합 452개사가 지원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KB스타터스'는 지난 2015년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438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누적 투자액 규모는 3089억원에 이른다. 이번 모집에는 AI, 딥테크, 기후테크 등 미래 혁신 분야 기업들이 대거 지원했다. 올해에는 AI·임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6일 제주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이번 특별보증은 지난 3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재단, 그리고 4개 시중은행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된 225억원 규모의 재원을 바탕으로 한다. 재단은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이 적기에 자금을 수혈받을 수 있도록 지원 문턱을 대폭 낮췄다.평소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SOL트립앤J 체크카드’는 신한은행의 대표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 라인업을 확장한 상품이다. 금융권 최초 JCB 브랜드 체크카드로, 현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춘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 카드는 기존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환율우대 100%,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에 더해 일본 현지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담았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 17일 철강 및 관련 업계,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제3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간담회는 철강 및 후방산업의 경영·자금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중동전쟁 발 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동전쟁 휴전 합의가 불발되었으나 협상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며, “철강산업은 대한민국 성장의 근간을 이루어 온 대표적인 기간산업이나 중동사태로 인해 물류비 등 비용 증가, 공급망 불안에
2026.4.27. 금융위원회는 서울 동작 KB 희망금융센터에서 제4차「포용적 금융 대전환」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정부·유관기관, 관련 협회 및 금융권 임원진과 포용금융 관련 민간 전문가가 참석해 민간 금융권의 포용금융 확산을 위한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건강한 사회와 경제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허리가 튼튼해야 한다”면서, “신용대출 시장에서 이러한 허리를 담당하는 계층이 바로 중신용자”라고 언급하며 “이들은 상하 이동성이 큰 민감한 계층”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정부와 금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전반에 소비자보호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금감원은 22일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도입 이후 이행현황을 점검한 결과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 77개사 대부분이 관련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앞서 금감원은 금융권 내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5년 9월 모범관행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금융회사들은 조직과 내부통제 체계를 정비하며 소비자보호 역량을 강화해 왔다.점검 결과 이사회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특별보증은 지난 3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재단, 그리고 4개 시중은행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된 225억원 규모의 재원을 바탕으로 한다. 재단은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이 적기에 자금을 수혈받을 수 있도록 지원 문턱을 대폭 낮췄다.평소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도 재단의 완화된 심사 기준을 통해 최대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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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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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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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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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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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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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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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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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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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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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지자체 물관리계획 역량 제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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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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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최대 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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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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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현장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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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