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제주도내 17개 공공기관의 성별에 따른 임금 차이가 공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일자로 도청 누리집을 통해 '제주도 성평등 임금 공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부문 임금의 성별 격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구조적 원인을 진단해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제주형 성평등 임금 공시는 공공기관이 먼저 인사·보상 체계를 성평등 관점에서 개선하는 선도 모델을 구축하고, 강제가 아닌 인센티브와
고용 불확실성이 커진 2026년 취업 시장에서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4,099만 원이라는 숫자는 강력한 하나의 기준점으로 작동하고 있다. 중소기업과의 임금 격차, 민간 채용의 변동성, 그리고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Z세대의 선택 전략이 맞물리며 공공채용은 다시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공기관 채용을 둘러싼 보상·안정성·세대 인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연봉, 여전히 가장 강한 기준!공공기관 채용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단어는 여전히 ‘연봉’이다. 2026년 공공기관 신입사원의 평균 연봉은 4,
김천시가 다음달 10일까지 김천시 누리집에서 시민과 소통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로, 현재 김천시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는 제조업체 등록 현황, 태양광 발전 허가 현황, 식품위생업소 현황 등 202종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 이용 현황과 만족도를 파악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대구교통공사가 ‘잠자는 관용차’를 깨워 교통약자의 발로 만든다. 4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달부터 지역 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드림카 사업’을 달서구 월배노인종합복지관까지 전격 확대 운영한다. ‘드림카 사업’은 공사가 보유한 업무용 관용 차량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지역 복지기관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이다. 공공기관이 ‘공유 경제’라는 시대적 가치를 행정에 접목한 사례다. 공사는 2024년부터 대구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 및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어 사업을 운영해 온 데 이어 이번에 지원 대상 기관을
대한민국 국토의 12%에 불과한 수도권이 인구의 절반과 신규 일자리의 대부분을 독식하는 ‘수도권 일극 체제’는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수준이다.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외치며 1차 공공기관 이전을 완료했고, 이제 2차 이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구호 뒤에 숨겨진 실상은 처참하다. 최근 5년간 공공기관 신규 채용의 흐름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실이 공개한 자료는 충격적이다. 최근 5년간 서울 소재 공공기관이 채용한 인원은 3만 2000여 명으로, 비수도권 평균의 3.4배에 달한다. 더 심각한 것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4일 오후 2시,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강원권역 주요 공공기관 발주부서 관계자 등 19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발주 공공기관 중대재해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발주 단계에서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리발주 공사와 관급자재 설치공사 등 소규모 공사현장에서 ▲안전관리비 미계상 ▲건설재해예방기술지도 계약 미체결 등 발주자의 법정 안전보건조치 미이행 사례가 확인되면서 공공기관의 책임
춘천시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이 의료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춘천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3월 16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의료 AX 춘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춘천시와 허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일보가 주관하며 산·학·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단순히 첨단 AI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대학과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춘천의 내일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가 운영·관리하는 CCTV의 영상 열람 요청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담당 부서의 업무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CCTV 설치 확대에 따라 영상 확인 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인력 확충과 시스템 보완 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2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개인정보보호법 및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관련 법령에 따르면 정보주체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공공기관이 설치·운영하는 CCTV 영상도 이에 포함된다.이에 따라 본인이 촬영된 CCTV 영상은 법령이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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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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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농협 신뢰 회복 나서”준법감시위·독립이사제 제시…실행력 확보 성패 가를 듯 농협개혁위원회가 선거제도와 인사, 책임경영, 내부통제 전반을 손보는 자체 개혁안을 지난 11일 내놨다.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금권·과열 논란, 퇴직자 재취업을 둘러싼 회전문 인사, 내부통제 취약성에 대한 비판이 누적된 상황에서 농협이 자율적 제도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적잖은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돈 안 쓰는 선거’의 제도화 ▲인사 공정성과 계열사 인사 독립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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