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딸기축제가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음식·특산물 축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 축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1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미나를 통해 결과가 발표됐다.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는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1년간 소셜 채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
논산딸기축제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먹거리 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논산시는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전문가 평가가 아닌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는 논산딸기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인지도와 명성을 갖춘 대표 먹거리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논산시는 대한민국 대표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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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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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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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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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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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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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아심리상담센터, 내담자 성향에 맞춘 맞춤형 심리상담 제공
창원 성정아심리상담센터가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을 이어가고 있다.성정아심리상담센터는 함안군청, 의령군청, 창원경찰청, 경남도청, 교육청 등 여러 기관의 EAP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직장 내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갈등, 가족 문제, 정서적 어려움 등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폭넓게 다뤄온 것이 특징이다.특히 오랜 상담 경험과 전문 자격을 기반으로 획일적인 상담 방식보다는 내담자의 성향과 현재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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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준 측, 육일씨엔에스 주식등 보유 비율 13.05%p 증가…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김승준 측은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 생산 업체 육일씨엔에스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3.05%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보통주 230만5918주 신규 취득이 제시됐다.김승준의 2026년 9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30만5918주다.보유비율은 13.05%로, 13.05%포인트 증가했다.주권 주식수는 230만5918주다.지분율은 13.05%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김승준은 2026년 9월 4일 유상신주취득 방식으로 의결권있는 주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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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627억4451만원 규모 자기주식 255만8637주 소각 결정
대신증권이 보통주 155만3637주와 종류주 100만5000주 등 총 255만8637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29일이며, 소각 대상 주식은 당사가 기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한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영업일인 2026년 9월 11일 종가 기준으로 627억4451만원이다.주식 종류별 소각 예정 수량은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다. 주당 소각예정금액은 보통주 2만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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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백령도서 ‘IoT 원격 고장감지장치’ 시범 설치… 도서지역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한다
승강기 고장 발생 시 관리주체·유지관리업체에 실시간 전송도서지역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 전국으로 확대 추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14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국민체육문화센터 승강기에 ‘IoT 원격 고장감지장치’를 시범 설치, 도서지역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도서지역에서 승강기 고장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단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유지관리업체가 함께 추진했다.‘IoT 원격 고장감지장치’는 승강기에서 고장이 발생하면 관련 정보를 관리주체와 유지관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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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이앤에프, 대산산단 에너지 공급 본격화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전력과 열에너지 공급을 본격화한다.HD현대오일뱅크의 집단에너지 전문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는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290MW 규모의 전력 생산능력과 시간당 321톤의 열 생산능력을 갖춘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발전소 건립에는 약 4,350억원이 투입됐다. 2021년 설립된 HD현대이앤에프는 2024년 3월 발전소 건설에 착수해 2년여에 걸쳐 발전·열 공급 설비를 구축했다. 이후 단계적인 시운전을 통해 설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