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과 도시공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4기 민간전문가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1년 제1기 민간전문가 위촉을 시작으로 양주시 민간전문가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제4기 민간전문가 위촉을 통해 건축·조경 분야 전문가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건축물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위촉된 제4기 민간전문가는 건축 분야 4명과 조경 분야 1명 등 총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공건축 사업의
삼표그룹이 기후변화 대응부터 층간소음 해결, 친환경·스마트 시공까지 건설 현장의 핵심 난제를 아우르는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건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 호반 동반성장 건설엑스포에 참가해 스마트 건설을 선도할 4대 혁신 제품을 전격 공개했다.이번 전시에서 삼표그룹은 극한의 기후 환경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층간소음
송도 7공구 C1·C2 부지 오피스텔 건축 추진을 둘러싼 주민 우려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조민경 의원이 송도 7공구 C1·C2 오피스텔 건축 추진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를 직접 만나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어 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30일 시의회 별관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조 의원과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14명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앞서 비대위가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3차 기자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만족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시민 만족 원스톱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One-Week-End’ 시책과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를 추진했다. One-Week-End 시책은 건축, 개발행위, 산지·농지 전용 등 복합민원에 대해 민원 접수 후 7일 이내에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시책이다. 건축 관련 복합민원은 함께 처리되는 허가의 종류에 따라 처리 기한이 7일~45일로 각각 다르다. 올해 상반기에는 복합민원 257건을 접수, 이 중 214건을 7일 이내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