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는다.진도군은 9월 11일 진도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와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전문성, 문화예술 협력망을 공유하고 연계하며, 진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 협력 가능성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발굴하고
호명초등학교가 지난 9월 10일 예천군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에 예천군 초등부 대표로 출전하여 군부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에서 호명초는 총 8명의 정예 멤버를 예천군 연합팀에 합류시켰다. 출전한 선수들은 각자 맡은 구간에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인한 지구력을 선보이며 예천군이 시상대에 오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다.특히 호명초 학생들은 개인 구간 기록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참가 선수 중 3명이 해당 구간 군부 1위를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진행한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올해 처음 선보인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지난 4월 도봉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혈압·혈당·체성분·콜레스테롤 등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 건강관리 목표를
역사 수업이나 TV 다큐멘터리에서 보았던 ‘연변’을 갔다. 정확히 말하면 ‘연변조선족자치주’다. 중국 국제교류작품전 일정으로 방문했는데, 주 도시인 ‘연길’시는 생각보다 도시 규모가 크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 귀에는 중국분들의 언어 톤이 좀 시끄럽다, 싸우는 것 같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것 같기도 하다, 여느 공항처럼 연길공항 역시 분주하고 다소 혼란스럽다. 사회주의 국가여서 그런지 공항 입 출입 시에는 살짝 긴장되기도 한다. 각자 작품을 개인이 갖고 가는 이유로, 나는 케리어가 일행 중 제일 크다. 세로 60센티의 작품에 포장하
KF는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와 공동으로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확장현실 기획전 ‘빛의 다리’를 11월 2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KF XR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빛’이라는 예술적 언어를 통해 되짚고, 디지털 기술로 양국의 새로운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화가 빛을 화폭에 옮기고 영화가 빛을 움직이게 한 이래 한국과 프랑스는 각자
신동아건설은 채정섭 전 보성그룹 계열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2일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채정섭 대표를 영입함에 따라 채정섭·김세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전남 담양 출신의 채정섭 신임 대표는 1992년 보성건설에 입사한 이래 개발사업, 건축영업, 경영기획 등 건설업 전반의 핵심 요직을 거쳤다. 2018년부터는 ㈜한양, 보성산업, 솔라시도 등의 대표이사를 차례로 역임하며 청라시티타워, 청라국제금융단지, 새만금 관광·레저 개발사업, 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 개발 등 대형 프로젝
통영시의회는 지난 27일 관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학습 형식으로 친근하고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지방의회 체험 활동인 통영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어린이·청소년의회에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리더스쿨’ 소속 학생 10여 명이 참석해 본회의장에서 입교식을 진행하고, 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간략한 강의 형식으로 배운 뒤 모의 의회를 통해 각자 역할을 맡아 수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모의 의회에서는 학생들이 5분 자유발언의
7시간전
LG유플러스가 데이터스페이스 전문기업 IBCT와 카테나-X 사업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제조기업의 카테나-X 도입, 시스템 구축·운영 등을 지원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한다.카테나-X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참여하는 데이터 공유 생태계다. 참여 기업은 각자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도 규제 핵심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하고, 주고받을 수 있다.최근 유럽에서는 제품의 생산 이력, 원재료 조달 정보, 탄소배출량 등 공급망 전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핵심 요약●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최신어 조사에서 북한의 새로운 생활·기술 용어가 다수 확인됐다.● 스마트폰은 ‘지능형손전화기’, SNS는 ‘사회교제망’ 등으로 표현된다.● 남북 사전의 표기·어휘 차이 자료는 조사 시점과 수록 범위가 달라 현재 언어 전체의 차이로 단정할 수 없다.같은 물건을 가리키는 말도 남과 북에서는 달라질 수 있다. 스마트폰은 북한에서 ‘지능형손전화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사회교제망’이다. 기술이 새로 등장할 때마다 각자 만들어 쓰는 말이 쌓이면서, 남북의 언어 차이는 오래된 맞춤법을 넘어
방산·우주항공 전문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부환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손재일 대표이사가 사임하는 대표이사 변경을 18일 공시했다.변경일자는 2026년 9월 18일로, 이날 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이다. 변경 사유는 대표이사 신규 선임 및 사임에 따른 변경으로 명시됐다.변경전 대표이사는 김동관과 손재일이었으나, 변경후에는 김동관과 이부환 체제로 재편됐다. 김동관 대표이사는 대표직을 유지했으며, 이부환이 신규 선임됐다. 당사 대표이사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고 기재됐다.이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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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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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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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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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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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을 다니다보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현장 곳곳에 있다. 정책 수요를 적극 발굴해서 시정에 반영해야 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28일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한 뒤 “각 실·국이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누적된 정책 수요를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