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종훈 신임 당 대표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첫 울산 출신의 노동·진보정치 당 대표 출범을 계기로, 울산에서 쌓아온 정치적 자산과 저력을 발휘해 거대 양당 독점 구도를 깨고 지역 정치 지형을 민생 중심으로 개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진보당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4기 지도부 선출대회를 열고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을 신임 당 대표이자, 진보당 최초의 ‘당 대표’로 선출했다. 진보당은 앞서 상임대표와 공동대표들이 함께하는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됐지만, 이번 지도부부터 당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김 대표는 이번 4기
김 대표는 진보당 최초의 '당 대표'이기도 하다. 진보당은 24일 국회에서 4기 지도부 선출대회를 열고...
조국혁신당의 새 대표로 4기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신장식 의원이 선출됐다.조국혁신당은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당원 찬
중부뉴스통신 = 성남산업진흥원은 시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4기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는 지난 6월 17일 대전 하림중앙연구소에서 연구위원과 임직원, 한우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정밀 사양관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우연구소 4기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한우산업이 직면한 생산비 상승과 수익성 악화 문제를 진단
중부뉴스통신 = 배우 신현준 가족과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 가족 등 8가족이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알릴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 4기 도당위원장에 전권희 현 위원장이 연임됐다. 진보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제4기 당직선거 투표 결과, 단독 출마한 전권희 후보가 투표율 71%, 찬성률 97.3%를 기록해 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출로 전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진보당 전북도당을 이끌게 됐다. 전 위
정부가 발표한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는 웅장했다. '총사업비 800조 원', '반도체 팹 4기', 'AI 데이터센터', '호남 대개조' 등 거대한 청사진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그러나 화려한 숫자와 수식어 뒤에서 정작 가장 빈약했던 부분은 돈도, 기업의 의지도 아니었다. 바로 ‘물’이었다.정부 자료에는 "관로를 신속히 건설하겠다", "다목적댐과 대체수자원을 활용하겠다"는 단 몇 줄의 문구만 덩그러니 등장한다. 본질적인 질문은 생략됐다. 물을 어디에서, 얼마나, 누가, 언제, 어떤 비용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00조 원 규모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팹 4기 및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7월 22일 열린 제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통과시키고, 위원장에 김성일 의원을, 부위원장에 한귀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반도체 특위는 15명의 의원으로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동복·북촌풍력발전지구 확장사업을 둘러싸고 곶자왈 훼손 논란이 커지고 있다. 환경단체는 제주도의회의 부동의를 촉구하고 나섰다.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은 23일 이 사업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24일 심사 예정인 동복·북촌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에 대해 부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에너지공사는 4.5MW급 풍력발전기 4기, 총 18MW 규모의 확장사업을 추진하면서 제주도의회에 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을 제출했다. 사업 예정지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산 56번지 일원으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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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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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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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I 선언...“대체 불가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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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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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제주에 정착할 미래 신산업 키워야"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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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폭염 대비 안전문화캠페인’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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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지난 7월 29일 강북아울렛 앞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비 안전문화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회원들은 폭염 속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그늘, 휴식’ 3대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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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고 머물다, 오는 9월 강정보서 펼쳐지는 달성현대미술제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31일간 강정보 디아크 광장 일원에서 「2026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번 미술제는 2020~2021년 미술제 예술감독을 역임한 도태근 감독을 필두로 신원정 큐레이터, 김현준 전시팀장, 손보영 코디네이터가 기획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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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맞춤형 계절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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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회성 및 자립 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맞춤형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대구청림초등학교 내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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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2026년 유망기업·스타기업’ 7개사 선정
칠곡군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기업 4개사와 스타기업 3개사 등 총 7개 기업을 선정했다. ○ 칠곡군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유망기업으로 육성하고,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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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공무직 근로자 및 청원경찰 맞춤형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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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29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직 근로자와 청원경찰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갑질 행위 등을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속 여러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